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광명서 첫 'WSSA 아시안컵' 개최…한국형 '팀 리그'로 스포츠스태킹 새 전환점 작성일 04-03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3/0000150670_001_20260403153609000.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11월에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 모습.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아 스태커들이 팀워크와 전략으로 격돌하는 역사적인 첫 번째 국제 리그 아시안 컵 대회가 열린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에 걸쳐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WSSA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2026WSSA Stacking League Asian Cup 1s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기록 중심에서 '팀 리그' 중심으로… 스포츠스태킹의 미래 제시<br><br>이번 대회는 기존의 개인 기록 경신 위주에서 한 단계 발전된, 학교스포츠클럽 기반의 <b>'</b><b>팀 리그</b><b>' </b>방식을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도입한 사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의 동일한 경기방식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스포츠스태킹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미래 지향적인 경기를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br><br>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돈 틸 회장이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해 아시아 스태킹 리그의 출범을 축하하고, WSSA아시안 유니온 프레지던트도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최하며,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등 4개국에서 총 29개 팀, 172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아시아 최강 팀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br><br>■ 아시아 3개국 옵저버 파견… 'K-스포츠스태킹' 모델 세계화<br><br>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아시아 각국의 높은 관심이다. 일본, 대만, 태국등 3개국에서는 협회 대표 및 코치진으로 구성된 옵저버(참관단)를 파견한다. 이들은 한국의 성공적인 학교스포츠클럽 기반 리그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자국 내 리그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br><br>■ 박진감 넘치는 세트제 방식과 풍성한 시상<br><br>경기는 12세 이하로 구성된 초등리그와 13세에서 18세로 이뤄진 중고등리그로 나뉘어 남·녀 디비전별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총 5개 세트로 구성되어 팀워크의 정수를 보여준다. 각 디비전 1~3위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4위 및 순위권 팀에는 메달이 수여되어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br><br>■ 민·관 협력의 결실…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감 전달<br><br>이번 대회는 WSSA Asian Union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스피드스택스코리아가 공식 후원한다. 대회 전 과정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WSSA Korea)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를 총괄해 준비한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박진원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스포츠스태킹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협업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리그 포맷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표준으로 자리 잡는 멋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제2회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은 오는 2028년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월드컵 8강 진출…세계 3위 천싱퉁에 설욕 도전 04-03 다음 송민준, 임영웅을 제치다니…같이 밤 산책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