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 8강 진출…세계 3위 천싱퉁에 설욕 도전 작성일 04-03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6강서 한잉에 4-0 완승…작년 패배 안긴 천싱퉁과 4강행 다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104700007_17_i_P4_2026040315291346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8강에 올라 만리장성 허물기에 다시 도전한다.<br><br>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3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16강에서 중국계 선수인 세계 20위 한잉(독일)을 게임 점수 4-0(11-9 11-9 11-7 14-12)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3위 천싱퉁(중국)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신유빈은 특히 작년 이 대회 16강에서 0-4 패배를 안긴 천싱퉁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br><br> 28세의 베테랑 천싱퉁은 작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다.<br><br> 신유빈은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라 올해 WTT 챔피언스 도하 4강 진출 성적을 냈던 42세의 베테랑 한잉과 만났다.<br><br> 첫 게임 공방을 11-9 승리로 장식한 신유빈은 2게임도 같은 점수로 가져왔고, 3게임은 11-7로 여유 있게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104700007_18_i_P4_20260403152913470.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 후 주먹을 불끈 쥔 신유빈<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4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강한 포핸드 3구 공격을 퍼부으며 14-12로 승리해 8강행을 확정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반세기만의 달 여행 시작"…아르테미스 2호, 지구 궤도 떠나 진짜 '달'로 04-03 다음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광명서 첫 'WSSA 아시안컵' 개최…한국형 '팀 리그'로 스포츠스태킹 새 전환점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