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42세 베테랑 한잉에 4-0 완승, ITTF 월드컵 8강행…세계 3위 천싱퉁과 대결 작성일 04-0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03/0001107647_001_20260403154709982.png" alt="" /><em class="img_desc">ITTF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단식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3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16강에서 중국계 선수인 세계 20위 한잉(독일)을 세트스코어 4-0(11-9 11-9 11-7 14-12)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br><br>예선 2연승으로 가볍게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4강까지 올랐던 42세 베테랑 한잉을 맞아 1세트와 2세트를 11-9로 제압한 뒤 3세트도 11-7로 제압했다. 4세트에서는 비교적 팽팽한 흐름 속에 듀스까지 승부가 이어졌지만, 결국 14-12로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ITTF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대회로 꼽힌다. 신유빈은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천싱퉁은 지난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정상에 등극한 선수로, 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 천싱퉁에 0-4 완패를 당했는데 이번에 설욕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03/0001107647_002_20260403154710043.png" alt="" /><em class="img_desc">ITTF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TFT 세트 17 "그래서 정말 망한 시즌인가요?" 04-03 다음 '제베원 출신' YH 신인 보이그룹, 5인조 데뷔…이븐 유승언 합류[공식입장]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