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ITTF 월드컵 8강 진출…세계 3위 천싱퉁에 설욕 도전 작성일 04-03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3/0001345687_001_2026040315521174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탁구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8강에 올라 만리장성 허물기에 다시 도전합니다.<br> <br>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오늘(3일)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16강에서 중국계 선수인 세계 20위 한잉(독일)을 게임 점수 4-0(11-9 11-9 11-7 14-12)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3위 천싱퉁(중국)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천싱통은 특히 작년 이 대회 16강에서 신유빈에게 4대 0 패배를 안긴 바 있습니다.<br> <br> 28세의 베테랑 천싱퉁은 작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입니다.<br> <br> 신유빈은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라 올해 WTT 챔피언스 도하 4강 진출 성적을 냈던 42세의 베테랑 한잉과 만났습니다.<br> <br> 첫 게임 공방을 11-9 승리로 장식한 신유빈은 2게임도 같은 점수로 가져왔고, 3게임은 11-7로 여유 있게 이겼습니다.<br> <br> 신유빈은 4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강한 포핸드 공격을 퍼부으며 14-12로 승리해 8강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영상] "2~3년 내 AI 빅뱅 온다"…지금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은 04-03 다음 대한육상연맹 KRC, 2026년 ‘월 정기 클래스’로 전환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