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우주 2일차, 존 레전드 노래 '그린라이트' 울려 퍼져 작성일 04-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잉머신 닮은 '플라이휠'로 유산소·근력 운동<br>'달 궤도 진입' 위한 주 엔진 연소도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kM1psA7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d6232306f1dce6c935c00bb0f085b6dd46bcc6b9d562fc29a8f349ca452bc" dmcf-pid="V4ERtUOc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공개한 영상 중 오리온 우주선이 달을 향해 엔진을 가동하며 지구(왼쪽)를 촬영한 모습을 캡처.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hankooki/20260403160527274wewn.jpg" data-org-width="640" dmcf-mid="KsMzIvnQ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hankooki/20260403160527274we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공개한 영상 중 오리온 우주선이 달을 향해 엔진을 가동하며 지구(왼쪽)를 촬영한 모습을 캡처.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05b8e684c2e2f619e601866906485df6f8ada051e7de023701377fc6f66f98" dmcf-pid="fqofWZcn0g" dmcf-ptype="general">54년 만에 달을 향해 날아오른 '아르테미스 2호팀'이 우주에서 맞이하는 둘째날은 미국 동부시간 2일 오후 2시 35분 존 레전드의 노래 '그린라이트'와 함께 시작됐다. 선곡은 미국 휴스턴의 관제센터 직원이 맡았다. 인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로도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390d25580bda1ede4576b1c71b6d7ba83b4019878a4f2380d60a01361254c80" dmcf-pid="4Bg4Y5kLUo" dmcf-ptype="general">또 열흘 간의 우주비행 동안 무중력 상태를 견디며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첫 운동 세션도 실시했다. 매일 30분씩 운동해 무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근육 및 골밀도 감소를 최소화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2f7ad8ad27767eb562ec7f2ba634ce9148586e0709b4c549f3c444f1205d3bc4" dmcf-pid="8ba8G1EouL" dmcf-ptype="general">우주비행사들의 체력을 유지하는 핵심 장비는 '플라이휠' 운동기구다. 플라이휠은 로잉머신처럼 케이블 끝에 손잡이가 달린 장치로, 무게는 약 14㎏, 크기는 기내용 여행 가방보다 약간 작다. 노젓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물론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와 같은 근력 운동도 할 수 있다. 무게를 조절할 수도 있어 최대 181㎏까지 지탱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c82764444660a12d9e386b7a64cf3da5abea3cc5fec6cfd705ec0c5d58300c9b" dmcf-pid="6KN6HtDg0n" dmcf-ptype="general">리드 와이즈먼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러버, 제러미 핸슨이 운동을 하는 동안 지상 팀도 분주했다. 이들에게 쾌적한 우주선 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우주선의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감독하는 한편 이들의 운동이 우주선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꼼꼼히 지켜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91cd7aff25c17610c67447b6423060d77b57a774368899ce9f4cc2e9078c4" dmcf-pid="P9jPXFwa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 우주선에서 플라이휠이라는 간단한 케이블 기반 장치를 이용해 운동을 한다. 나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hankooki/20260403160528568tdhs.jpg" data-org-width="640" dmcf-mid="91BHakfz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hankooki/20260403160528568td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 우주선에서 플라이휠이라는 간단한 케이블 기반 장치를 이용해 운동을 한다. 나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26dd787def0e35fe7a68b4ae6297594131fdeb114b0918192c86cff56207aa" dmcf-pid="Q2AQZ3rNpJ" dmcf-ptype="general">체력 관리뿐 아니라 달 궤도에 진입하기 위한 우주비행 작업도 본격화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이날 오후 7시 49분부터 5분 50초 동안 오리온 우주선의 주 엔진의 연소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우주선이 궤도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추진력을 얻는 과정이다. </p> <p contents-hash="8dece1c51dd6a9ac399dfa20c13db3bd39ea4fcb857460ebdb5295966c468896" dmcf-pid="xVcx50mj3d" dmcf-ptype="general">오리온 우주선의 주 엔진은 최대 6,000파운드의 추력을 제공하며, 이는 멈춰 있는 자동차를 시속 96㎞(60마일)까지 약 2.7초 만에 가속할 수 있는 힘과 맞먹는다. 이 작업을 통해 오리온 우주선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주위를 돌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bb8fc30fea1687dab1f5a054bedd9a12505ff739607d9aab90db2084a289a463" dmcf-pid="yIuynNKpUe" dmcf-ptype="general">4명의 우주비행사들이 오리온 우주선과 함께 달에 가까이 가고 있다면, 지상에 있는 달 과학팀은 달 탐사 목표 설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6일 약 6시간 동안) 달 표면에서 탐사할 대상을 안내하는 게 이들의 임무다.</p> <p contents-hash="e47d1cc72e9997eeb360353dd15a770e55519dbef5f806417d2b955d1d779c5f" dmcf-pid="WFMzIvnQzR" dmcf-ptype="general">이번 탐사 계획에는 과학자들이 달과 태양계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지형적 특징을 기록하는 것이 포함된다. 예컨대 분화구, 고대 용암류, 달의 외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이동하면서 생성된 균열과 능선 등이 탐사 대상이다.</p> <p contents-hash="c57057a8c9f138af188c819c2bc3715ba80c9ba7ff45fbaf805c18bafe9dc9d5" dmcf-pid="Y3RqCTLxuM"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 박지연 특파원 jyp@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렌탈 격전지 된 말레이시아…쿠쿠 공격적 유통망 확대 나선다 04-03 다음 아르테미스2호 발사에도 "中, 미국보다 먼저 달 착륙 가능"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