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女 에이스’ 신유빈…중국계 독일 선수 완파하고 ITTF 월드컵 8강행 작성일 04-0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세계 20위 한잉 4대0 완파<br>8강서 3위 中 천싱퉁과 맞대결 예정<br>2025년 이 대회서 당한 완패 설욕 다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03/0004606882_001_20260403161508124.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 제공=월드테이블테니스</em></span>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계 독일 선수를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8강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3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16강에서 중국계 선수인 세계 20위 한잉(독일)을 상대로 게임 점수 4대0(11대9 11대9 11대7 14대12)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16강에서 비교적 손 쉬운 승리를 거둔 신유빈의 8강 상대는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이다.<br><br>28세의 베테랑 천싱퉁은 2025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다.<br><br>천싱퉁을 상대하게 된 신유빈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 천싱퉁에 당한 0대4 완패를 설욕하기 위해 벼르고 있다.<br><br>ITTF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대회다. 남녀 톱랭커 48명이 출전하며, 복식 없이 단식만 열린다. 신유빈은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과 정지안(싱가포르·34위)을 연파하고 10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한잉마저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육기자연맹,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선정 04-03 다음 CBS 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체육기자연맹 1분기 기획 부문 수상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