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탑, 배우→가수로도 복귀…'GD·태양 응원' 속 민심 되돌리나 [MD이슈] 작성일 04-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7EnNKp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736b4e92eb23e7328f192ec1b0743563e623ff8255c379b5005a4ff91d9aa" dmcf-pid="qVzDLj9U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탑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63529949uyug.jpg" data-org-width="640" dmcf-mid="UgKsNE4q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63529949uy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탑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b941846df81cddcd6a9a3e30c2ed27ee15caa8cbc5331e3b730a5ab9973ab" dmcf-pid="BfqwoA2uI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이 가요계에 돌아온다. 은퇴 번복 후 배우로 먼저 모습을 비췄던 탑이 이번에는 가수로 복귀하는 가운데, 등 돌린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2e95f5449196e2d0ef09225e50dcd69c604e22a3cd2a6c36906714680544adad" dmcf-pid="b4BrgcV7OM" dmcf-ptype="general">탑은 3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806a70572c1eefaff0bbd13afecdba9bde17e3443e3b6d05ee43837123d55f05" dmcf-pid="K8bmakfzEx" dmcf-ptype="general">'다중관점'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이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해 '탑욕 (SELF CRUCIFIXION)', '나만이 (THE GIANT)', '오바야(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 '제로-코크(ZERO-COKE)', '어나더 디멘션 홀리 듀드(Another Dimension Holy Dude !!!!!!!!!!)',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꼬깔코온 (FOR FANS)',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 솔리드 (BE SOLID)'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a9a0d5e85cfc2805089d2dc971b37ca4e17925e266de66b1eb7dc7c0456f206f" dmcf-pid="96KsNE4qsQ" dmcf-ptype="general">탑은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의 집약체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그간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800a3a3bab5782cb623c2392cd408e5956e60d411d2e8bd36c72a4de935ceb1" dmcf-pid="2P9OjD8BsP" dmcf-ptype="general">탑의 약 10년 만의 가요계 복귀에 화려한 거물급 라인업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작업해온 엔지니어인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일코(IRKO)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맡았고, 미국의 전설적인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영화 '헤어질 결심' 등을 촬영했던 김지용 촬영감독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총괄 연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2ab9502a8ff4a2454e91d04e630aa1a08975387b4e88a0b5c036d395116dd9" dmcf-pid="VQ2IAw6b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탑스팟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63531184uvss.jpg" data-org-width="640" dmcf-mid="uGOVUBSr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63531184uv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탑스팟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944ec10bff3b66a5b2b08f00a54e57cb85ad0576075891d3fb7ca89b5823b5" dmcf-pid="fxVCcrPKI8" dmcf-ptype="general">하지만 탑의 복귀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탑은 의경에서 직위해제돼, 남은 기간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며 병역의무를 마쳤다.</p> <p contents-hash="a7ab4a2c2583952c27652945cde293fff232d7932021d6de588f2fe750831902" dmcf-pid="4MfhkmQ9D4" dmcf-ptype="general">이후 탑은 은퇴를 선언했으며,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특히 탑은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 컴백 안할 것'이라며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6a8f5103e4936527ac069cb03cbf67e3de942d9a495acdb331f8add95df071b" dmcf-pid="8d6vwIRfOf" dmcf-ptype="general">그러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배우로 돌연 복귀했다. 탑은 극 중 약쟁이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아 연기했다. 마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했던 탑이었던 만큼, 비판이 거셌다. 더욱이 연기력 논란까지 불거져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ccc408ea29d88d98b25defc9b88f44c61c745d64153fdf76d614fc2f79e73f" dmcf-pid="6JPTrCe4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탑스팟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63532450egmy.jpg" data-org-width="640" dmcf-mid="70Xi8MFY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63532450eg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탑스팟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03c7177e96c62476a13265cc773eb7940d519e2fc018467f661d7ab068341f" dmcf-pid="PiQymhd8O2" dmcf-ptype="general">탑은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타노스 시나리오를 받고 너무나 많은 고민이 됐던 게 사실이다. 지난날의 과오와 부끄러운 과거에 직면해야 하는 캐릭터였다"며 "냉정하게 봤을 때 이미지가 박제될 수도 있어 고민이 많았다. 한편으로는 운명적인 캐릭터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5761dc4416e89fb4a0c65742985fa69f64220dabda972eb487814718f90a21" dmcf-pid="QnxWslJ6w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은퇴 번복에 대해 "너무 큰 실수를 저질렀고, 이후의 몰락과 추락은 저조차도 가본 적 없는 길이었기에 심리적으로 많이 피폐해져 있었고 어두웠다. 정말 많이 무너져있었다. 그래서 판단력이 흐렸고, 힘든 마음에 큰 실수를 했다"며 "지금도 그 부분 부끄럽게 생각하고 평생 반성하려고 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0ab4d43230fe4bef61390f0c3649a99ec8d8a9facb4c756c6adc7800e69c18e" dmcf-pid="xLMYOSiPmK" dmcf-ptype="general">본인과 똑닮은 캐릭터로 연예계에 돌아온 탑. 이번엔 가수로 복귀한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은 탑의 컴백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팀에서 탈퇴한 탑을 응원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a2ba60c89a9103d3626e9418cbf561d9c20b1e5a26c1050c69bae02c4464b5e1" dmcf-pid="y1WR26Zvwb" dmcf-ptype="general">탑은 공백기를 돌아보며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에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탑은 과연 이번 앨범으로 대중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종원 셰프, 李대통령 만났다..."국빈 만찬 총괄" 청와대 입성 04-03 다음 박선영X김재한X김수호, 뮤지컬 ‘디아길레프’ 첫 공연 성료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