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갈등 ing… 하도급업체 일동 반박 [전문]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iaSYae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7c8502a9ab81c262c635fbe3863c84f6e43694e539c51bf528edfc5628e81d" dmcf-pid="P4nNvGNd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daily/20260403165204404jvzt.jpg" data-org-width="620" dmcf-mid="8DOSUBSr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daily/20260403165204404jv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decab02e110691b0b8bae8d5d3e92d95514ea50e2f8c8762fcc4233e72649e" dmcf-pid="Q8LjTHjJw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와 그의 동생이 사내이사로 있는 엠블라버드와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미지급 갈등을 빚고 있는 하도급 업체가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4b1c22c40dca38b52c7fd803034095de542f166d80af6952dcc1834a0a14de4" dmcf-pid="x6oAyXAisD" dmcf-ptype="general">3일 업체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임형주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법원에서 확정된 명백한 사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2fc3bdc8e64acacf3574bb9fcfe349148a886f88cc448c9ba33aadc2538982" dmcf-pid="yStUxJUZOE" dmcf-ptype="general">앞서 임형주의 소속사 측은 지난 3월 불거진 '8억 공사대금 체납설'에 "취임 전 발생한 일, 법적책임 없다"이란 입장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5756252d0604eb4ae9404da0d4df3cc851d68600412ebdcbbf8cf009dd8cf81" dmcf-pid="WvFuMiu5Dk" dmcf-ptype="general">이날 업체는 "임형주 씨 측은 (주)엠블라버드에서 미지급한 대금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면서 원청사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다"라며 "'대금이 전액 지급됐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f4e8b8ae660b2b4fab4e333c1dc82b303d91109562ba8888b0ecf775b376c29" dmcf-pid="YT37Rn71rc" dmcf-ptype="general">더불어 업체 측은 "임형주 씨는 방송을 통해 해당 건물을 '본인이 직접 지은 집'이라고 공표하며 실거주하고 있다. 법인 자산을 본인의 사유물처럼 홍보하면서, 그 건물을 짓는 데 들어간 부채(공사대금)에 대해서만 법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 지적했다. 게다가 "임형주 씨 측은 아무런 상의 없이 해당 건물에 입주하여 호화로운 생활을 방송에 노출했다. 지난 3년간 침묵하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것은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는 하도급업체들에 대한 위압적인 태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64cef469c70509ad6355c2827fee5c3e4315ea3406660f2136c36097b571a4" dmcf-pid="GWpqdoqFrA" dmcf-ptype="general">업체 측은 '시간 끌기' 식 대응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이들은 "(주)엠블라버드 측이 분쟁 해결을 위해 건물을 152억 원에 내놓았다고 주장하나, 이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금액"이라며 "이 사건 하도급대금은 임형주 씨 측에서 선의를 베풀듯이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지급하였어야 할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6b9155f3743547ad49ef025a0b889e0eec3a6261109ba3bc5635113360d0c70" dmcf-pid="HYUBJgB3Ij"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지난 1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서울팝페라하우스를 공개했다. 해당 건물에 대해 임형주는 "제가 직접 지은 4층 규모의 442평 건물"이라 밝힌 바 있다. 이 건물을 두고 미지급 공사대금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미지급 금액은 약 8억 원 이상이다.</p> <p contents-hash="9e99f688b77f568cdcb5f751340d50aad91b70a2057e2b85adb2a5b91b327816" dmcf-pid="XGubiab0sN" dmcf-ptype="general">그러나 엠블라버드가 공사를 진행한 것은 2023년이며, 임형주와 동생이 엠블라버드 사내이사로 취임한 시점은 지난 2025년이다. 이를 이유로, 임형주 측은 해당 갈등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주장 중이다.</p> <p contents-hash="eadf64db821fcbce7843903d90f53bfd52de6e820fab2034939286b88ddff0e8" dmcf-pid="ZH7KnNKpDa" dmcf-ptype="general"><strong> ◆ 이하 하도급업체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65256c329bb8f1de4c17710ba7428cfb6f33271c86b5e58a8d5cea120e9c4d15" dmcf-pid="5Xz9Lj9Uwg"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5일 임형주 씨 소속사 (주)디지엔콤이 발표한 공식 입장에 대하여, 해당 건축공사를 수행하고도 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하도급업체들은 사실관계가 왜곡된 부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객관적인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p> <p contents-hash="2d5fca7bca0026aefffea1d950892112a81809730864de064886b84f63499d47" dmcf-pid="1Zq2oA2uso" dmcf-ptype="general">1. 임형주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웅진산업개발(주))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법원에서 확정된 명백한 사실입니다.</p> <p contents-hash="d8b21c00246bff6900d04c41a0620e0fa62dd9f3cb97d825d2614d27bccff00e" dmcf-pid="t5BVgcV7sL"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임형주 씨 측은 (주)엠블라버드에서 미지급한 대금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면서 "원청업체(웅진산업개발(주))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으며, "대금이 전액 지급되었다"라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54bb83b6e3503274ccebde0d4539098c377af06a642d5d76c6d539087bc1f85" dmcf-pid="F1bfakfzrn" dmcf-ptype="general">2. 임형주 씨 남매는 해당 건물의 실질적 운영자이자 책임자입니다.</p> <p contents-hash="ae31a099602562634ba0bffeddcf5af13bf73ec7676661b6cdf04dbb7f784ea1" dmcf-pid="3tK4NE4qwi" dmcf-ptype="general">해당 건물은 위탁자 겸 수익자인 (주)엠블라버드 법인 소유로, 공사대금 미납 상태로 준공이 되었습니다. 임형주 씨는 방송을 통해 해당 건물을 '본인이 직접 지은 집'이라고 공표하며 실거주하고 있습니다. 법인 자산을 본인의 사유물처럼 홍보하면서, 그 건물을 짓는 데 들어간 부채(공사대금)에 대해서만 법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입니다.</p> <p contents-hash="da2f854e226817bc4eab3d7e6ad83cb6db7bfd5eb4e43d8ee0a1057d63cfd09d" dmcf-pid="0pfQkmQ9rJ" dmcf-ptype="general">3. 지난 3년간 해결 의지 없는 방관으로 일관해 왔습니다.</p> <p contents-hash="3f38b6c4909325572fd24b061873368682bf0874898ca001e6bcf73091edee12" dmcf-pid="pU4xEsx2md" dmcf-ptype="general">하도급업체들은 지난 3년간 대금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주)엠블라버드 측은 어떠한 변제 계획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해결할 의지를 갖고 있다'는 소속사 입장 이후에도 현재까지 일체의 대화조차 없었습니다. 업체들이 대금을 받지 못해 도산 위기에 처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임형주 씨 측은 아무런 상의 없이 해당 건물에 입주하여 호화로운 생활을 방송에 노출했습니다. 지난 3년간 침묵하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것은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는 하도급업체들에 대한 위압적인 태도입니다.</p> <p contents-hash="0609022b77884371a7c3d6806d59488eefece6f3ac9bbde254a6a58de24a167a" dmcf-pid="Uu8MDOMVwe" dmcf-ptype="general">4. 152억 원 매각 주장은 현실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간 끌기용' 대응에 불과합니다.</p> <p contents-hash="82fbb7c9f5d4e8b1941b2a418496aab545abb784f8158ba1c96848afa139799c" dmcf-pid="u76RwIRfsR" dmcf-ptype="general">(주)엠블라버드 측이 분쟁 해결을 위해 건물을 152억 원에 내놓았다고 주장하나, 이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금액입니다. 이는 실제 매각을 통해 대금을 변제하려는 의사가 아니라, 비현실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각을 지연시키며 채무 이행을 미루려는 의도로 판단됩니다. 진정성이 있다면 기약 없는 매각 계획이 아닌, 판결문에 따른 즉각적인 변제안을 내놓아야 합니다.</p> <p contents-hash="6575026fee633250ac8acd8080ee2a8d3b04b6aef9b06fcce51db5c6f76ea90a" dmcf-pid="7zPerCe4mM" dmcf-ptype="general">5. 임형주 씨 측은 건물을 매각해서 대금을 지급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 하도급대금은 임형주 씨 측에서 선의를 베풀듯이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지급하였어야 할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p> <p contents-hash="893f7265dcbf79793583ea76c567ec23d9eb3c963c6896b1aee1e80a0d1211f3" dmcf-pid="zqQdmhd8rx" dmcf-ptype="general">법원의 판결에도 채무 변제 의사가 없는 채무자의 태도 앞에 하도급업체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은 1인 시위뿐이었습니다. 이 정당한 권리 행사를 '고의적 명예훼손'이나 '악의적 제보'로 매도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행위입니다. 임형주 씨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밝힌 것처럼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진정으로 무겁게 여기신다면, 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의 대금이 즉시 변제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32d3099a9a5671511a942cf2084f55ea35c62dbf64761c5bebf8e15158aa6487" dmcf-pid="qBxJslJ6rQ" dmcf-ptype="general">2026년 4월 3일<br>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공사 하도급업체 일동</p> <p contents-hash="7a20f8827bc7370eabac0e883aa1a8091781b6682a6c0e81377aeee5d55a6ae4" dmcf-pid="BbMiOSiPD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bKRnIvnQE6"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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