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180평 청담동 저택' 헐값에 매각…"10배 올라" 후회 작성일 04-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S71psA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10c1fbdb2bb3bbe8b0f344a3a5cd684c914872c2f7c39dff13c7e45866576d" dmcf-pid="prvztUOc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oneytoday/20260403180405871euix.jpg" data-org-width="1200" dmcf-mid="tlUyOSiP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oneytoday/20260403180405871eu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ae7d19e2a7fe1716995ee3730de9360b3208540d9ba5fc3cb0d0c40942b3a" dmcf-pid="UmTqFuIkc3" dmcf-ptype="general">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cfc796e8be16625ce615cbb647dab228d03377eb468eac4d62efb56f6df461" dmcf-pid="usyB37CEaF" dmcf-ptype="general">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1ae2c332c0d859008dfb57cc8f1815a0daaa8f96f7a57ab787144fef3f114862" dmcf-pid="7OWb0zhDAt"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 속 주영훈은 목사였던 아버지가 인생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1987년 무렵이었다. 저희 어머니 말로는 1988년 올림픽 이후 동네 부동산이 바로 10~20배 뛴다고 했다더라.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을 정도로 (부동산이) 대박 난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d6f76606c34c56193e41ec8c5ac55297bd789bd00156230b029c8d2639e7373" dmcf-pid="z1zJ6R3Go1" dmcf-ptype="general">그러나 목사였던 주영훈 아버지는 당시 목회 활동을 위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었고, 180평 집을 급히 처분하려 했다고.<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2a0809219aea2f22fa15713831eda7e8909e28e0c427eef4d0b539a9ffe05" dmcf-pid="qtqiPe0H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oneytoday/20260403180407217qcuz.jpg" data-org-width="680" dmcf-mid="FhqiPe0H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oneytoday/20260403180407217qc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4d851b4320096e79211b5230694e4271029ca0927265d3e48f004ac71dce68" dmcf-pid="BFBnQdpXkZ"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아버지는 올림픽 직전에 이 집을 빨리 팔아야 미국 간다고 '어떻게 하면 이 집을 빨리 팔까?' 생각하셨다더라. 어머니도 올림픽이 끝난 게 아니니까 기대만 있었던 거지 집값이 뛸지 안 뛸지 모르지 않나. 1988년 올림픽 3개월 전에 180평 집을 (내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29e756784264e209fcc74da1722443c5d61893f9517a8a3d0c31b4ad81cec6" dmcf-pid="b3bLxJUZgX" dmcf-ptype="general">그는 "급매로 내놨지만 집이 잘 팔리지 않자 부동산에 빨리 팔아달라고 압박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c81aff0201097ff1cf5183777b64de93d41223f3a23cd836ffb3e3af847e3dd" dmcf-pid="K0KoMiu5kH"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옆집에서 공사를 하다 주영훈 집을 망가뜨렸고, 이에 소송까지 걸어 옆집 주인에게 저택을 헐값에 넘겨버렸다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b38d5fbddf372be4b314bca60617c3887b23e7c737072918ad2d9eff703f5a" dmcf-pid="9p9gRn71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oneytoday/20260403180408625yizf.jpg" data-org-width="680" dmcf-mid="3vsFY5kL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oneytoday/20260403180408625yi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0d340b3381165edd1f95f0cd2a87c685a5c4a671081d1480d5eda6dac0a76b" dmcf-pid="2U2aeLztgY"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청담동 180평, 그 큰 집을 반의반 값으로 당시 1억5000만원에 파셨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시세로는 2억원이 넘는 집이었는데 아버지는 빨리 팔고 이민 가야 한다고 생각하셨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62ba2ae51e3f3ef904b928ea3a585bac61f7b79a5fcce632cd29224bb1235a4" dmcf-pid="VuVNdoqFgW" dmcf-ptype="general">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주영훈 가족은 방학 때 한국에 잠시 들어왔고 그때 동네 친구들 집값은 기본 10배 이상 오른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2ac75b94be53dcd6970f50ffbc86ed5ab751e1fa45f685cfe002beaf7ea4ae5e" dmcf-pid="f7fjJgB3Ay"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같은 교회 다니고 같이 자란 친구들이 있지 않나. 우리 집보다 작은 집인데 올림픽 당시 기본 13억원, 18억원이 됐다. 10배 이상 올랐다. 오늘이 제일 싼 날이었다. 지금까지도 계속 올랐다"고 씁쓸해했다. </p> <p contents-hash="5a83104062a410c8bdaae4b5ab176fc426067c342335eb72f4f57f071d3fc281" dmcf-pid="4z4Aiab0gT"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도 동창들을 만나면 나이가 50대 후반이 되니까 회사 다니는 친구들은 은퇴 걱정하고 앞길을 걱정한다. 정년퇴직 걱정을 하는데, 동네 친구들은 크게 걱정을 안 한다. 낚시나 하면서. 옆집 친구는 몇백억원의 건물주 아들이고, 다들 건물주 아니냐. 그 집들에 다 건물이 올라간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33d340a1f157d1927805f1e2639c8bb3f15de8ca3d68bf8467d0a21ef369ac" dmcf-pid="8q8cnNKpg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민 가서 교회하시고 6개월도 안 돼 땅을 치고 후회하시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평생 '남편이 미쳐서 갑자기 이민 와서 이걸 한다고?'라고 하셨다. 아버지는 '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하셨다'면서도 본인도 속상해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7227b2649f6e3912c1d787db26b45fe07f82e19c53821a84e4ce1037556b1ec" dmcf-pid="6B6kLj9UAS"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나 같은 지역의 청담초등학교, 논현동의 언북중학교, 삼성동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3년 가수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해 이후 그룹 터보, 코요태, 가수 엄정화 등 여러 가수의 히트곡을 작곡했다.</p> <p contents-hash="263c3a5f438cf838db7f6f2baf03b8242e0e63d194740f3f0737af24b263609a" dmcf-pid="PbPEoA2uAl"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뷰민라2026, 루시·데이브레이크·하동균 3차 라인업 합류 04-03 다음 친자 여부 의심해 父 고문 후 살해→유언장 확인 결과 '충격' ('꼬꼬무')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