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타고 간 'K-라드큐브', 정상 교신 실패…최악의 경우 소멸 가능성도 작성일 04-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라드큐브 운영 결과 일부 구간 신호 수신…관측 데이터 등 정상 교신 실패<br>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 성공 여부 확인 안돼…고도 상승 못하면 대기권서 소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9tWZcn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7056c717d53f326b8f5793cb656000c1bb1546429f65229b5696093d5acfa" dmcf-pid="37GmjD8B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K-RadCube, K-라드큐브) 개발이 완료돼 12일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실제 크기로 제작된 K-라드큐브 목업으로, 우주에서 태양전지판과 안테나가 전개된 모습을 재현했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0125109bedn.jpg" data-org-width="720" dmcf-mid="5qYrNE4q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0125109be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K-RadCube, K-라드큐브) 개발이 완료돼 12일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실제 크기로 제작된 K-라드큐브 목업으로, 우주에서 태양전지판과 안테나가 전개된 모습을 재현했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33156a798b721b257a89fa20f4a3a6968fea534914550d175621827f510fcd" dmcf-pid="0zHsAw6baR"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우주로 발사된 우리나라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초기 정상 교신에 실패했다. 고도 상승 기동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최악의 경우 지구 대기권 진입 후 소멸 가능성까지 남아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ce44375658bb88052756a14a31c4d804d34390e99ca61b902ae7aee944f084d" dmcf-pid="pqXOcrPKNM"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의 운영 결과를 3일 밝혔다. 초기 교신 시도 중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00dfc110ee6b9336c7d50c41a7a9fac322e4b9abd397ae75ae3b925132bc2ad" dmcf-pid="UBZIkmQ9ox"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2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에 발사된 이후 같은 날 오후 12시 58분 약 4만km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p> <p contents-hash="f4a6a404a9f15b289d5b1da62f3b26892cf41cf2a19673246360e7eec40f1754" dmcf-pid="ub5CEsx2cQ" dmcf-ptype="general">우주청과 천문연은 K-라드큐브 초기 운영을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하여 교신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궤도 투입 후 오후 2시 30분께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으며, 이후 같은 날 밤 9시 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p> <p contents-hash="e44374f1a8a31796705e329b7733111fe31ea3b14b1be6b0e85aafe29ee86dfb" dmcf-pid="7K1hDOMVjP" dmcf-ptype="general">위성과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8000㎞로, 다누리 달 궤도선의 150만㎞ 거리 통신 이후 국내 큐브위성으로서는 가장 먼 거리에서 수신이 이뤄진 사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6c37ae094399cd740ecacd631a642b1fadbaca628881f0f34b5daa5255e25" dmcf-pid="z9tlwIRf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하와이에서 2일 밤 9시 57분 진행된 K-라드큐브의 신호 및 데이터 수신 화면.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0125339kxmz.jpg" data-org-width="719" dmcf-mid="tXOgRn71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0125339kx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하와이에서 2일 밤 9시 57분 진행된 K-라드큐브의 신호 및 데이터 수신 화면.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78c0678efbe11ae2670594eecc0079c2fe51f4d7028cbb516558fb3d2597cf" dmcf-pid="q2FSrCe4g8" dmcf-ptype="general">당초 K-라드큐브는 원지점 7만㎞ 및 근지점 0㎞로 투입돼 근지점 상승 기동을 수행했으나, 현재 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의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근지점에서 고도 상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해 소멸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0a8c8037af6cae359a05e0ee7d3c16fbd06cb60be55a621444b48642c645295" dmcf-pid="BV3vmhd8N4"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운용기관인 kt 샛 및 나라스페이스와 4일 오후 12시 30분까지 초기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854147a7b185eba4d13812b4c4ab4ae4fc62dd211202a9eb8d9fdeeb6e7bab" dmcf-pid="bf0TslJ6kf" dmcf-ptype="general">한편 K-라드큐브는 국내 민간 기업이 참여해 개발한 큐브위성으로, 유인 탐사선에 탑재되어 정지궤도를 넘어서 운용된 국내 최초 사례다. 이번 임무는 우리나라가 국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에 참여하여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우주탐사 역량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p> <p contents-hash="4b239f33080e0130a03c361408f5286d05152b750bea60f828c61776d387135e" dmcf-pid="K4pyOSiPaV"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NASA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되어 발사된 K-라드큐브가 정지궤도를 넘어 신호를 수신한 국내 첫 사례”라며 “민간이 참여한 큐브위성이 국제 유인 탐사 임무에 함께한 점은 고무적이나, 관측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55887ecf97e89f8374fabd968a2c4a8df1537408a5cbb3bf3655fe260676c2" dmcf-pid="98UWIvnQc2"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크, SM 결별·NCT 탈퇴…콘서트 피날레 '오열'은 이별 암시였나 [MD이슈] 04-03 다음 결혼 앞두고 사망한 20대女, '금수저 남친'의 충격 실체…"아무도 이름을 몰라" ('형수다2')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