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대표팀 최민건-홍승유, 아시아 챔피언십 1차 대회 복식 우승 작성일 04-03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3/0000012902_001_20260403180911948.jpg" alt="" /><em class="img_desc">ATF 14세부 아시아 챔피언십 1차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민건과 홍승유(왼쪽). KTA</em></span></div><br><br>14세 국가대표 최민건(충주중)과 홍승유(오산GS)가 ATF 14세부 아시아 챔피언십(선수권대회)에서 1차 대회 복식 우승을 달성했다.<br><br>최민건과 홍승유는 2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푸지아레-투안퐁부 조에게 6-1 6-4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3번 시드를 받은 최민건과 홍승유는 준결승을 제외하고 무실 세트로 우승을 기록했다.<br><br>준결승에서 만난 2번 시드 에단 프란스-코망 푸르스타마(이상 인도네시아) 조를 상대로 위기가 있었지만 3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7-6(4) 1-6 [10-5])를 차지한 것이 결정적이었다.<br><br>최민건은 "처음에 너무 더워서 적응하기 매우 힘들었다. 첫날부터 체력 회복이 힘들었지만 경기와 훈련으로 조금씩 몸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스리랑카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가겠다"고 전했다.<br><br>함께 우승한 홍승유는 "이렇게 우승하니 감회가 새롭다. 함께 고생한 파트너 민건이, 우리를 위해 고생하신 신다워 감독님, 임준우 트레이너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잘 적응한만큼 2차 대회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br><br>최민건과 홍승유는 단식에선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3일 콘솔레이션 결과 최민건은 최종 5위, 홍승유는 최종 17위를 기록했다.<br><br>홍승유는 첫째날 1회전에서 패배하며 본선 탈락했고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던 최민건은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 결승에 진출하며 상승세인 최민건은 8강에서 2번 시드 푸니트 마노하르(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세트를 7-5로 선취했지만 뒤이어 두 세트를 1-6 3-6으로 연이어 내주고 말았다.<br><br>남자팀을 이끌고 있는 신다워 감독은 "이제 적응과 회복이 다되었다. 무더위에는 조금더 강인한 정신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2차 대회에서는 단식에 더 집중해서 우승 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훈련하며 소통하겠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3/0000012902_002_20260403180912024.jpg" alt="" /><em class="img_desc">스리랑카에서 개최 중인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한 U14 대표팀 김아율, 김서현, 홍승유, 최민건(왼쪽부터). KTA</em></span></div><br><br>여자 대표팀(감독 정양진)은 1차 대회 단복식에서 골고루 성적을 냈다. 김서현(전일중)과 김아율(중앙여중)은 단식에서 각각 최종 3위, 5위를 기록했고 복식에서 4강까지 올랐다.<br><br>1번 시드로 단식에 출전한 김서현은 준결승에서 스리슈티 키란(인도)에게 2-6 6-7(2)로 패배하며 아쉽게 본선 탈락했지만 3일 3-4위전에서 파드마프리야 라메쉬(인도)를 6-2 6-1로 완파하며 3위에 올랐다.<br><br>8강에서 탈락한 김아율은 5-8위전, 5-6위전에서 각각 라우친(홍콩), 치멩(대만)에게 연승을 거두며 최종 5위를 기록했다.<br><br>3일 1차 대회가 마무리된 후 대표팀은 하루 휴식을 갖는다. 2차 대회는 5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6일 동안 계속된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각국 ATF 랭킹이 가장 높은 남녀 2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1,2차 대회가 2주 동안 이어지며 최종 성적을 합산해 상위 2명의 선수에게 윔블던 14세부 출전권이 주어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3/0000012902_003_20260403180912084.jpg" alt="" /><em class="img_desc">정양진 감독, 김아율, 김서현, 홍승유, 최민건, 임준우 트레이너, 신다워 감독(왼쪽부터). KTA</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4위 설욕 나선다...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 출국 04-03 다음 대구 능인중,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2연패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