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탄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정상 교신 불발 작성일 04-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Bn37CE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95594402c526d69cbeacb81a98697c9a4e15d35be5fbfee7b400d02304411" dmcf-pid="qrbL0zhD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라드큐브(K-RadCube) 운영./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chosunbiz/20260403181204765drqd.jpg" data-org-width="1189" dmcf-mid="7Q9gUBSr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chosunbiz/20260403181204765dr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라드큐브(K-RadCube) 운영./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7103418aa9ada8b6adeaff865798cd5fe1797e8d34f4d49fcd76716f9131c4" dmcf-pid="BmKopqlwlk" dmcf-ptype="general">미국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 실려 발사된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가 발사 하루가 지나도록 정상적인 교신에 성공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30a9e85c6755bd66a47b6a9780a6689ae7276ea014755c78824cf2fc2b6131f" dmcf-pid="bs9gUBSrC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3일 K-라드큐브 초기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일부 구간에서 위성 신호를 받는 데는 성공했지만 관측 데이터 확보를 포함한 정상 교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041c9526ce2eef6ebfca92515060c08b7b19dd95c157724a61859315f8a13c" dmcf-pid="KO2aubvmTA"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는 한국 시간 2일 오전 7시 35분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발사됐으며, 같은 날 오후 12시 58분 고도 약 4만㎞ 지점에서 분리됐다. 이후 우주항공청은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활용해 초기 교신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ca27cf7a81668702290acac957dd99203088d33c0a841314e3584f78482082f1" dmcf-pid="9IVN7KTslj" dmcf-ptype="general">첫 신호는 2일 오후 2시 30분께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에서 포착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57분에는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적인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텔레메트리 정보는 위성의 상태를 보여주는데, 당초 수신이 기대됐던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b6a6ddb9e9bff8030e2c8cd499f5ffc588cb0ffd403f64c18e743a8399203af" dmcf-pid="2Cfjz9yOTN" dmcf-ptype="general">이번 수신은 위성과 약 6만8000㎞ 떨어진 거리에서 이뤄졌다. 우주항공청은 이는 달 궤도선 ‘다누리’의 약 150만㎞ 수신 사례를 제외하면 국내 기준 가장 먼 거리에서 위성 신호를 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84db07b64a5a8a251dad24211df607bf0862ec06c24a311f627c4aff9b74b2" dmcf-pid="Vl8cBVYCCa"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후 임무 수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K-라드큐브는 고도 7만㎞까지 올라가는 타원 궤도를 따라 비행하면서 근지점에서 고도를 높이는 기동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지만, 해당 임무가 성공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고도 상승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위성은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4280df8285fbab3660bbea8207da328a62dc6ead42817e38b0ffdce844f663a3" dmcf-pid="fS6kbfGhlg" dmcf-ptype="general">한국천문연구원은 위성 생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운영 기관인 KT샛·나라스페이스와 함께 4일 오후 12시 30분까지 초기 운영과 추가 교신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9fd3e80455c60dde7a2d6ab6a28de7c461309723d73ba55ca26cd408c3346c0" dmcf-pid="4vPEK4Hlyo"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의 핵심 목표는 유인 달 탐사 과정에서 지구 주변 밴앨런 복사대의 우주 방사선을 고도별로 측정하는 것이다. 또 고궤도 방사선 환경에서의 작동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도 함께 실렸다.</p> <p contents-hash="2906a3da8f8a851ecf94670839d530230a40de2b40e3dc91026cda5e14cf7210" dmcf-pid="8TQD98XSvL"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미 항공우주국(NASA)과의 국제 협력으로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K-라드큐브가 정지궤도를 넘어 신호를 수신한 국내 첫 사례”라며 “민간이 참여한 큐브위성이 국제 유인 탐사 임무에 동행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지만, 관측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6yxw26ZvS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청춘 로맨스의 얼굴' 미치에다 슌스케 [TF사진관] 04-03 다음 지난해 4위 설욕 나선다...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 출국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