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월드컵 8강 진출 신유빈, 만리장성 3대장 천싱퉁을 넘어라 작성일 04-0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03/0000601099_001_20260403182617583.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입니다. <br><br>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 단식에 나선 세계랭킹 13위 신유빈. <br><br>16강에서 독일의 랭킹 20위 한잉을 만났습니다. <br><br>이미 린다 베리스트륌과 정지안을 꺾고 2연승으로 분위기를 타고 있던 신유빈을, 한잉이 막기에는 역부족.<br><br>1게임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는 경기 운영을 했고 2게임까지 모두 11-9으로 이겼습니다. <br><br>한결 여유가 생겼고 3게임에서는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절묘한 스트로크로 한잉을 흔들었습니다. <br><br>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그냥 물러나지 않은 한잉. <br><br>듀스 접전을 펼쳤고 적극적인 공세로 수세적인 한잉을 압도하며 웃었습니다. <br><br>8강에 진출한 신유빈. <br><br>하지만, 웃음기는 없습니다. <br><br>세계 최강 중국 상위 랭커 중 한 명인 천싱퉁을 상대하게 됐습니다. <br><br>지난해 챔피언스 요코하마에서 만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br><br>16강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0-4 완패. <br><br>이제는 그 아픈 기억을 되돌려 줄 시간입니다. <br><br>중국 리그에서 뛰면서 기량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br><br>더 높은 곳으로 가느냐는 오직 신유빈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유럽 최대 연구기관 CNRS와 ‘양자·AI’ 협력 강화 04-03 다음 "3년 금주했다" 차태현, 리즈시절 되찾은 근황..."사람은 살을 빼야 한다" 감탄 (준호지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