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측, '8억 대금 미지급'에 선 그었다…하도급업체 "법원서 확정된 사실" 작성일 04-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B9FuIko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44af585f4166749c1883b50479fb81a8b1df0508614d1c9f1e22a39ee88b9" dmcf-pid="0db237CE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182704717cxwv.jpg" data-org-width="1000" dmcf-mid="5BRJVP5T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182704717cx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e93de01432e07504c5ea394c1111f07dc09092356075a644a38ae75fcaca95" dmcf-pid="pJKV0zhDow" dmcf-ptype="general">[TV리포트=최민준 기자] <strong>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운영하는 법인의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을 둘러싸고 원청 및 하청업체 간의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strong>임형주 측이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하도급업체들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성명을 내놓으며 파장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4bbd1813b77537c1413a54c49ca8bb8cfe01faa7e762386ecff0127acde7d21f" dmcf-pid="Ui9fpqlwaD" dmcf-ptype="general"><strong>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공사 하도급업체 일동은 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임형주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법원에서 확정된 명백한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strong>이어 "임형주 씨 측은 미지급 대금이 없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호도하며 '대금이 전액 지급되었다'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f0bd5098c3beb63cc25c481f9ff6c196d721df3fc3cbe4d4ab76e5f41a3fa1c" dmcf-pid="un24UBSrjE" dmcf-ptype="general">업체 측은 임형주 남매가 해당 건물의 실질적 운영자이자 책임자임을 강조했다. 특히 "임형주 씨가 방송을 통해 이 건물을 '본인이 직접 지은 집'이라 홍보하며 실거주하고 있음에도, 건물을 짓는 데 들어간 부채(공사대금)에 대해서만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임형주 측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152억 원 건물 매각'에 대해서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시간 끌기용 대응"이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0b0773d2afd50903b71b7f73c1be6bfd63df7ebadded873b9b8a977947810fc3" dmcf-pid="7LV8ubvmgk" dmcf-ptype="general">앞서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지난달 공식 입장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해당 공사는 임형주 남매가 사내이사로 취임하기 이전에 체결된 계약"이라며 "엠블라버드로부터 이미 대금을 지급받은 원청업체가 하도급 업체와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임형주 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분쟁을 피하기 위해 건물을 매각해 대금을 선지불할 의사까지 내비쳤으나, 하도급업체들의 시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56def51c40bd68e961d4cc5f967edf3245b76b5c1b450d3f88d48f816d2511f" dmcf-pid="zof67KTsac"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총선 공천 제의 비화와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던 임형주는 이번 공사대금 분쟁이라는 암초를 만나게 됐다. 3년간 이어져 온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진 가운데, 양측의 입장 차가 극명해 조속한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966c57f86222f48a38f32ee9532e6dae4670ad1c3e1240e206133985ba282" dmcf-pid="qg4Pz9yO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182706090pdsq.jpg" data-org-width="1000" dmcf-mid="tUjkdoqF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182706090pds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ccdf95d4f23a6a467ce5c87db7024d56af7a4835ea79bf7b3012f1fbd152c6" dmcf-pid="Ba8Qq2WIgj" dmcf-ptype="general">최민준 기자 / 사진= 임형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형주 측, 하도급업체 주장에 재반박 “이미지 흠집내기 유감”[공식입장 전문] 04-03 다음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깜짝 등장…"공개 오디션 선발, 몰랐다"[공식]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