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보탬 되고자"…윤종신, 장항준 위해 힘 더했다…'왕사남' OST 공개 작성일 04-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BnNE4q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28f968476c00d974b22355d14c34cdde2659b374710970cb24a5f5b1c14e3e" dmcf-pid="u72akmQ9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185545533we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oPEslJ6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185545533weh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3c42d6e4844116555a0fbf7b4a2d8a1e8e348f96f0f1f9163ebcac1af310ac" dmcf-pid="7zVNEsx2jd"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을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strong></p> <p contents-hash="a2debf821e268f0a1d84a8cd72d9f6dfee302fb319169489d3a99653336a4a65" dmcf-pid="zqfjDOMVke"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작사로 참여한 '왕과 사는 남자' OST '벗' 공개됐다"는 글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OST 앨범 표지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0d7c20c956c6b1182978cee6c206e9de71e55cbc044868b7c03681f0f5f6b0a3" dmcf-pid="qB4AwIRfNR"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해당 곡의 작사로 참여했으며 작곡은 달파란, 노래는 극 중 매화 역으로 열연한 배우 전미도가 맡았다. <strong>이번 OST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1,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strong>됐다.</p> <p contents-hash="d5b5102c1275d1b7b2020aba7de9621b113ccc889be6fe81ac74944289228195" dmcf-pid="Bb8crCe4AM" dmcf-ptype="general"><strong>장항준을 '임보'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할 정도로 장항준 감독과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은 이번 OST 작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strong></p> <p contents-hash="a0a09e4be055ef9dc122dc9eb3238df2e68b6cead4d0b4757522e612100e1399" dmcf-pid="bK6kmhd8jx" dmcf-ptype="general">전미도가 연기한 매화는 극 중 유배된 어린 왕 단종(박지훈)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인물로, 말로 다 하지 못한 연민과 애틋함을 담아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히 붙잡는다. <strong>'벗'은 매화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으로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과 말하지 못한 마음, 다음 생에는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벗'으로 만나고 싶다는 소망이 담겼다.</strong></p> <p contents-hash="6254ee433ae5a1ded2e7d7eb8cabf750132193dea5b94a54ed28fe8e3714629c" dmcf-pid="K9PEslJ6aQ" dmcf-ptype="general">달파란 음악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절제미가 더해진 '벗'은 전미도의 담담한 보컬과 윤종신의 섬세한 작사가 어우러져 단종을 향한 매화의 시선을 따라가듯 조용히 감정을 쌓아 올린다.</p> <p contents-hash="30ec2eb7883f3494e4de33189abac49a2489266c11b4229e5ed5f84ab2e3f400" dmcf-pid="92QDOSiPcP" dmcf-ptype="general"><strong>윤종신은 "아주 어릴 적부터 보아온 아끼고 사랑하는 벗 같은 존재지만 벗이 될 수 없는, 그의 힘든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strong>며 <strong>"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strong>전미도의 가창 실력과 감정 표현, 몰입도에 놀랐다. 오랜 선배인 달파란 음악감독과의 작업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함께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da37b2b87cb595af17aa2036e7d28bff3b3b583a7f42efa0c75f401ab01d208" dmcf-pid="2VxwIvnQA6" dmcf-ptype="general">달파란 음악감독은 '벗'의 작업 과정을 떠올리며 "아련하고 아쉬운 마음, 영화의 의미와 감동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58c75a2dec06e7e06b192c190c22c8336f1c4aca98d5f89c5a15a8c416dd9ce" dmcf-pid="VfMrCTLxk8" dmcf-ptype="general">1,5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6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장항준 감독의 <strong>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에서 유배지에서 생활하던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strong></p> <p contents-hash="5540ed41bd5182a7114ea074bb7282e278a8745d0c1ce19334ae002c3ef316aa" dmcf-pid="f4RmhyoMN4"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규리, 박민영·서범준과 한솥밥... 다름엔터 전속계약 04-03 다음 "기업 10곳 중 9곳 'AI 캐즘' 넘기 어려워…AI로 가치 창출하는 기업 7% 불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