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타고 우주 간 꼬마위성···정상 교신 못해 작성일 04-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기 교신 시도 중 일부 구간 신호만 수신<br>생존 염두하고 4일 12시 30분까지 초기 운영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p98MFYwr"> <p contents-hash="ee83975e4b72595956175b3e42301cc3bbef123d395b027fe56de6735c89fa2f" dmcf-pid="6bU26R3Gr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국산 큐브위성의 교신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cc23220baf90ad4a9c70354c851e1f14b6c1d5316d7b2a5c720c825dd315e6c" dmcf-pid="PKuVPe0HED"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NASA 큐브위성 K-라드큐브의 운영 결과, 초기 교신 시도 중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ad419f2e143e611b2d809e045d2e4e7892a252bccb068bd4b8aebbb0e3c0a" dmcf-pid="Q97fQdpX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RadCube의 신호와 데이터 수신 화면.(자료=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Edaily/20260403185502363nnam.jpg" data-org-width="670" dmcf-mid="4GjslWgR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Edaily/20260403185502363nn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RadCube의 신호와 데이터 수신 화면.(자료=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165449dd889d877537ec883d0b573de4bb50cf0114d62e08baf7a72678ed39" dmcf-pid="x2z4xJUZsk" dmcf-ptype="general"> 아르테미스 2호는 지난 2일 오전 7시 35분에 발사된 이후 같은 날 오후 12시 58분 약 4만km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div> <p contents-hash="a1a60681c30f77f1fb4c4ef142d0024ad67761997bf257922a3d14896fa1be68" dmcf-pid="yOEhyXAiIc"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 초기 운영을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을 시도하여, 이 과정에서 궤도 투입 후 오후 2시 30분께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으며, 당일 오후 9시 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p> <p contents-hash="55a5a76159ed48a23c3980f3b0f3f56a4ad557079df84822f31f44a34c47956c" dmcf-pid="WM4doA2uEA" dmcf-ptype="general">위성과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 8000km로, 다누리 달 궤도선의 150만 km 거리 통신 이후 국내 큐브위성으로서는 가장 먼 거리에서 수신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ece1baed186020a8e83b2ffbe4036a12b47eafb4d83978ea0664990a13572b13" dmcf-pid="YR8JgcV7rj" dmcf-ptype="general">당초 K-라드큐브는 원지점 7만km와 근지점 0km로 투입돼 근지점 상승 기동을 수행했지만 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의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근지점에서 고도 상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해 소멸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e9dcb570fb6a3276793509b54e1844a663be39676b4a871865d4c5c90092428" dmcf-pid="Ge6iakfzrN"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운용기관인 KT셋과 나라스페이스와 오는 4일 12시 30분까지 초기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b99d9746854eef5fc60b9d61788e8637a38d4ef8dfb8d9f37f5e83aed4ae82b" dmcf-pid="HdPnNE4qOa" dmcf-ptype="general">한편, K-라드큐브는 국내 민간 기업이 참여해 개발한 큐브위성이다. 이번 임무는 우리나라가 국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에 참여해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우주탐사 역량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8636732ae51541d1e86b87500fbc0927911df5dbc321c303a1450b3d6777bfd9" dmcf-pid="XJQLjD8BOg"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NASA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발사된 K-라드큐브가 정지궤도를 넘어 신호를 수신한 국내 첫 사례”라며 “민간이 참여한 큐브위성이 국제 유인 탐사 임무에 함께한 점은 고무적이나, 관측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002dc1a356e69dbed6241e9d61fd6ee8a3ae8d1b5b12859ffb246588906cd1" dmcf-pid="ZixoAw6bmo"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호, 이은지에 심쿵 멘트 던지고…"좋아하는 건 아냐" 손사래 [RE:뷰] 04-03 다음 최규리, 박민영·서범준과 한솥밥... 다름엔터 전속계약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