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마크 탈퇴에 “사랑하는 친구, 의심과 억측 생기면 슬플 것” 응원[전문]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JT37CE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afe32c75df3a92da128d64ba611b793af063c9127d5a886a86767f7614119" dmcf-pid="qLiy0zhD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영 마크,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en/20260403185905716yyls.jpg" data-org-width="640" dmcf-mid="uYpnwIRf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en/20260403185905716yy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영 마크,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dfdb1bd958eb4e76a4e6d3856a9eeb837ea50fd90e8689bdeb9021f9190a2e" dmcf-pid="BonWpqlw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en/20260403185905912crmq.jpg" data-org-width="494" dmcf-mid="7GW4nNKp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en/20260403185905912cr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bgLYUBSr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7cd396a1474874ee257186b16d056c8a0ec823e20dd2380cc822e3db8ab89d1" dmcf-pid="KvlKRn71JD" dmcf-ptype="general">그룹 NCT 멤버 마크가 10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NCT에서 탈퇴하는 가운데, 도영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6c6e81e84df8f3eb97e405b4c946893ff337216e9a1c5d4597e63e1cda7e7d4" dmcf-pid="9TS9eLztdE" dmcf-ptype="general">도영은 4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무엇도 말하지 않고 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저답지도, NCT 127도 아닌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언어로 제 마음을 표현해보겠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친구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오랫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d5ece34d06cd2d92cc19c015fbcb8c798d7a3027cdb91c1f3c353c0d586cac" dmcf-pid="2yv2doqFJk" dmcf-ptype="general">이어 "중간중간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마음들이 있지만, 결론이 난 ‘지금’의 상황에서 모든 것을 끄집어내어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 ‘우리’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사랑하는 마크’의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끊임없이 응원하기로 했다. 제가 마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는 없지만, 마크의 오랜 진심과 고민들을 편견 없이 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04ec972b986cff1e5e5da423de79a907f8e043b44787493967d84a862d40422" dmcf-pid="VWTVJgB3Rc" dmcf-ptype="general">또 "하나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마크와 멤버들 사이에 대한 의심과 억측이 생긴다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일 것 같다. 부디, 정말 부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지켜온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c8f87f97fa06f80b61e7ae7cd78a4e8b91019f401fa16482763f656ea3b16e9" dmcf-pid="fYyfiab0n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도영은 팬들에게 "어쩔 수 없이 느껴질 상실감과 슬픔을 억지로 달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질 앞으로의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52431771ba736a05809f2e0941094651b762fbbdab6e1d2ba1789f1c665c9926" dmcf-pid="4GW4nNKpLj" dmcf-ptype="general">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229d1179548a49120500e2b49ab35aace4db17d574af218d90e2be29ed53b2" dmcf-pid="8HY8Lj9UeN" dmcf-ptype="general">마크는 손편지를 통해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 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싶게 되었다. 나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 맺을 수 있을지를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진 것 같다"며 SM엔터테인먼트와 NCT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7a5836579a56077367edfd0c29d549757929a5da690cf5462a2ef04f531fcc5" dmcf-pid="6XG6oA2uRa"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도영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bcffa43f1163429eb6c23499169032ddeb53a555948d70cfbd2189c55accf77d" dmcf-pid="PZHPgcV7ig" dmcf-ptype="general">도영입니다.</p> <p contents-hash="82719b5ef5f5a546a7cb862bfdb3c1b975b0efc16f426ccd663bd7e24a619ef8" dmcf-pid="Q5XQakfzio" dmcf-ptype="general">그 무엇도 말하지 않고 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저답지도, NCT 127도 아닌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언어로 제 마음을 표현해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0da510fd7ad034f275339e13d77309fb2575d079f4f177b1298f9d90f23ad408" dmcf-pid="x1ZxNE4qeL" dmcf-ptype="general">누구보다 사랑하는 친구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오랫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습니다.</p> <p contents-hash="f9411cafd7851027f99deac11cd4cfcf269bcc14724d3e2ec7ee6fde3fd3f260" dmcf-pid="yLiy0zhDLn" dmcf-ptype="general">중간중간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마음들이 있지만, 결론이 난 ‘지금’의 상황에서 모든 것을 끄집어내어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 ‘우리’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f9c54c20fd0d7cafe53a3036cca135442491322566329e3d7895235e313db8ac" dmcf-pid="WonWpqlwRi"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마크’의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끊임없이 응원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0ded54fd45794ca30b3da668562adef3fec81439b3cf16c6011948f67affbf4c" dmcf-pid="YgLYUBSrLJ" dmcf-ptype="general">제가 마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는 없지만, 마크의 오랜 진심과 고민들을 편견 없이 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fe4e27728e07bfb7f6d3a1a5218cfc17a80b7c5d8c3a0740cb060b704cf9466b" dmcf-pid="GEctK4Hlid" dmcf-ptype="general">당분간 마크와 함께하는 NCT 127의 모습을 볼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혹시 모를 그 순간이 온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dc3530742e8a252a3e0cb6446b795876318ecf6c7b0ccd814af4d5fd77c1eee7" dmcf-pid="HDkF98XSee"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NCT 127은 누군가 없는 NCT 127이 아닌, 시즈니들과 약속한 대로 어떤 형태의 NCT 127이라도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드는, 멋없는 무대는 하지 않는 그런 팀으로 남겠습니다.</p> <p contents-hash="cc2373e611486ba0a1c40765f876030e265ad65804e25c4391279ebf23ae9d96" dmcf-pid="XwE326ZvMR" dmcf-ptype="general">끝으로 하나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3d946020813c56229fc7762126e6569e939e5b2ead55e750459ce4f17aa3861" dmcf-pid="ZrD0VP5TLM" dmcf-ptype="general">마크와 멤버들 사이에 대한 의심과 억측이 생긴다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79e79806dd9be97ba0c7781c313e724e2d29fd67e05b2087106d0157dca10ca7" dmcf-pid="5mwpfQ1yJx" dmcf-ptype="general">부디, 정말 부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지켜온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세요.</p> <p contents-hash="e3b993800c529991a29a7d6b01ce3d3791b7b6ad11c15e128fcb3557cc1fb382" dmcf-pid="1srU4xtWe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시즈니들!</p> <p contents-hash="5e4a4591bf53839da7635e23e891c7018ec0c40c05bc435621239b0370af57e4" dmcf-pid="tOmu8MFYeP" dmcf-ptype="general">어쩔 수 없이 느껴질 상실감과 슬픔을 억지로 달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질 앞으로의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6972486fa04500409f6ca3597ce4542c208fb265c75ac01eba8de50ffc7b2ba" dmcf-pid="FIs76R3GL6" dmcf-ptype="general">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d56930482b6c52ea724d49e6bd6483016a05bcbf458d87fda6850aed78efa200" dmcf-pid="3COzPe0HL8"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d416033f320a823e2051512564985dd8eb86805aa84868c95cc0b1cd1650d3a3" dmcf-pid="0hIqQdpXe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르테미스 2호 실린 K라드큐브, 정상 교신 실패 04-03 다음 추성훈 "악플 대처법? 한글 몰라서 타격 無..직접 찾아가고 파"[스타이슈]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