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실린 K라드큐브, 정상 교신 실패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 성공 여부 미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7wyXAi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84de8f6438e52caa42a530980ef996f6a56804a2b6ce92f42e12e43fd14dd" dmcf-pid="H1zrWZcn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PI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eouleconomy/20260403185725569itdo.jpg" data-org-width="1200" dmcf-mid="W7XLrCe4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eouleconomy/20260403185725569it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PI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ec7ff898bb26bad2ea5ce4a4ee2cf7f58b973d144e13ed50fc653cdb62a000" dmcf-pid="XtqmY5kLCa"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지상국과 정상 교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임무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실패 시 위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해 소멸하게 된다.</p> <p contents-hash="fc45a109dc80793ed2d8fb4614c99fdd1252120edb30da6d06d7d9d279583502" dmcf-pid="ZFBsG1Eohg"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은 큐브위성 K-라드큐브와의 초기 교신 시도 중 일부 구간에서 신호를 수신했지만,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4d88e63d96a591c3a5443d71978d6f6e6f0ca7747d505c32c96d0a50b52b147" dmcf-pid="53bOHtDgCo"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지난 2일 오전 발사된 K-라드큐브는 같은 날 낮 12시 58분(한국 시간) 약 4만㎞ 고도에서 사출됐다. 우주청은 직후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K-라드큐브와 교신을 시도해 같은날 오후 2시 30분께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244cecf86d473dc70167e0a2801f59c93c473e31659100e2d26485be7b4dbfe1" dmcf-pid="10KIXFwalL" dmcf-ptype="general">이어 오후 9시 57분에는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당시 위성과 수신이 이루어진 거리는 약 6만 8000㎞로, 다누리 달 궤도선의 150만㎞ 거리 통신 이후 국내 큐브위성으로서는 가장 먼 거리에서 수신이 이루어진 사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071f68607941378a2ee04533535e4a82c6463d723cb67300ed10f7020f191" dmcf-pid="tp9CZ3rN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eouleconomy/20260403185726955fmbb.jpg" data-org-width="864" dmcf-mid="Y3HnwIRf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eouleconomy/20260403185726955fm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9c9a2654680d3c0ad442e695fd7aab42108929fca9ed696c5bf8a5aa4a79da" dmcf-pid="FU2h50mjyi"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초 K-라드큐브는 원지점 7만㎞와 근지점 0㎞로 투입돼 근지점 상승 기동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현재 해당 임무의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근지점에서 고도 상승이 이뤄지지 못하면 위성은 다시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해 소멸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60eb5ae31525dcb29a2be18de305152c5ccc9225d6d2478a35db239121497a5" dmcf-pid="3uVl1psAhJ"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운용기관인 KT 샛과 나라스페이스와 함께 4일 낮 12시30분까지 초기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9d71555f88d3d814f1a6e9785ce7b7a81acfdef8aa142bb204a3b5a016744e6" dmcf-pid="07fStUOchd"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나사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되어 발사된 K-라드큐브가 정지궤도를 넘어 신호를 수신한 국내 첫 사례”라며 “민간이 참여한 큐브위성이 국제 유인 탐사 임무에 함께한 점은 고무적이나, 관측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5e5c6dbdf046f78887e318c43241da36c178b7be286fef8468becfd1f86919" dmcf-pid="pz4vFuIkTe"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04-03 다음 NCT 도영, 마크 탈퇴에 “사랑하는 친구, 의심과 억측 생기면 슬플 것” 응원[전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