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에도 최고 시청률 '18.0%' 갱신…예측 불허 전개→상승세 이어가는 중인 韓 드라마 ('사랑처방') 작성일 04-0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KpvGNdk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d7d43f5f7d4b680b633ae3750bb9d83283148ef047e69286951d7d624dcaa" dmcf-pid="3D9UTHjJ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47903abg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r41IvnQ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47903abg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c780ce717e13bac3e769645e6865350e1b6b3bcdc7ce8c94699cfafe92c5e6" dmcf-pid="0w2uyXAi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49300kzw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7zTcrPK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49300kzw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8f9dedae53b43b8c856bbfcafa82fb9065bfe23cbaee2b126069a3bdabcacb" dmcf-pid="prV7WZcnjC"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한층 더 깊어진 서사를 예고하며 제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0e132168a0fc6ca3c23d100bb2490d35c0468d183ef2fff926e133800163017" dmcf-pid="UmfzY5kLgI" dmcf-ptype="general">'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f692e20148bb16f82e1c607811e38f054900cd7c1f56bcea340a7a09431880ad" dmcf-pid="us4qG1EogO" dmcf-ptype="general">첫 방송부터 시청률 14.3%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 이번 작품은 1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를 달성하며 자체 기록을 갱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p> <p contents-hash="afb031134478108e4c2b15ea38dcb5f1dc51aedf2aa9a9fbec2d999fe8d975f5" dmcf-pid="7O8BHtDgAs" dmcf-ptype="general">지난 주말 방송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 18회는 감동과 웃음을 넘나드는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f1aafc0491ae8980c5016292ab84932ed2c4eb918b1e02264ea7c10a25325351" dmcf-pid="zI6bXFwagm" dmcf-ptype="general">오해와 반목의 골이 깊었던 두 집안이 마침내 해묵은 앙금을 씻어냈다. 차세리(소이현)의 결정적 증언으로 공주아(진세연)가 징계 위기에서 벗어나며 양가 화해의 물꼬가 트인 것. 나선해(김미숙)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양씨 일가를 집으로 초대했고, 양선출(주진모)은 긴 세월의 벽을 허물고 다시 공씨네를 찾은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ba579b3283424f74eee2d171935d3a318c29fd9899cd1d1905d44167425b570f" dmcf-pid="qCPKZ3rNAr" dmcf-ptype="general">특히 양선출은 집을 떠난 아내에 대한 회한을 내비치며 생전에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나선해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집을 떠난 남편을 떠올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a5e51b0a3940b0b4266c8f197bb0058602bc7b6a9213922bbe236ab47ab3bd8" dmcf-pid="BhQ950mjgw" dmcf-ptype="general">비로소 평화를 되찾았으나 여전히 30년 전의 상처를 공유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사건 사고를 겪으며 다시금 갈등하고 화합할지에 기대가 모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97e9c6750a566379ca027a4cf7d2a538f2fa9de7418e240cab05d2bb43161" dmcf-pid="b3cn26Zv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50683rybb.jpg" data-org-width="1000" dmcf-mid="5mlofQ1y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50683ry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20954aa9b060bffc5e062803d6b0f9060d5b2c6c666d41a6b47922d8522a13" dmcf-pid="K0kLVP5TaE" dmcf-ptype="general"><strong>▲ 본격 찐친 모드 돌입 그러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자작극의 전말</strong></p> <p contents-hash="ca23e1a4a9c2c16c8a4685489bd82d9483a336fde484b7494a1a71e953dcc729" dmcf-pid="9pEofQ1yjk" dmcf-ptype="general">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은 서로의 흑역사를 꿰뚫고 있는 오랜 지기이자 철천지원수였다. 하지만 공주아 사건을 계기로 술잔을 기울이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극적인 화해를 이뤘다. </p> <p contents-hash="b8ae35f0344495ca3866df257b66ee4cf9d85277b57abfa9bac39ccff3f9a25b" dmcf-pid="2UDg4xtWAc" dmcf-ptype="general">공정한은 양동익이 이번 사고를 빌미로 방송 출연을 종용할 것이라 오해한 점에 대해 사과했고, 두 사람은 방송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로 합의하며 끈끈한 동맹을 맺었다. 이후 서로에 대한 애정 어린 주사로 밤을 지새운 이들은 완벽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69a125129c805cded7baf1884af7ee475a0d71efb8bcc03e105ab50acdbe7b8d" dmcf-pid="Vuwa8MFYgA" dmcf-ptype="general">발전한 사이를 과시하듯이 함께 준비한 자작곡 공연으로 양가 가족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정한은 양동익이 꾸민 자작극의 실체를 모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p> <p contents-hash="c9f3960c6a3332a8e3db6027fdc2c4b2d260b832f54bf80ebc13f8f46273af62" dmcf-pid="f7rN6R3Gcj" dmcf-ptype="general">향후 진실이 밝혀졌을 때 이들의 우정이 어떤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2895753159b64d4d815ffc27c1b0e8647dd791fa335ffe3a1d63927affc62e" dmcf-pid="4zmjPe0H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52060izty.jpg" data-org-width="1000" dmcf-mid="1471IvnQ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52060izt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afab812435968f12ea66f23f72ed76def2ef0025d21c2a970d7c1c3cc718ee" dmcf-pid="8qsAQdpXca" dmcf-ptype="general"><strong>▲ 핑크빛 기류 중단…예상치 못한 거리 두기 시작되나</strong></p> <p contents-hash="aac08e51d35f59202b6a7c0e2e77f4fe9f9768b43c59fab4ab7a18ba685894ba" dmcf-pid="6BOcxJUZkg" dmcf-ptype="general">순항 중이던 공대한(최대철)과 조미령(양동숙)의 로맨스에는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겼다. 양동숙의 가게 발품에 동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공주아의 사건을 두고 정면충돌하게 됐다. 공주아가 차세리를 고의로 밀었을지도 모른다는 양동숙의 말에 공대한이 아니라고 맞서며 다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 것. </p> <p contents-hash="85b15106ec5f3108098c50ab6065a752f6aea7d9616bd1dee9b30968c9d0d4e9" dmcf-pid="PbIkMiu5co" dmcf-ptype="general">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던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받은 조미령은 "다신 연락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하지만 조미령을 향한 공대한의 직진 본능은 멈출 줄 몰랐다. 양동숙에게 직접 작성한 식당 리스트와 매장 오픈 관련 팁들을 전달하며 마음을 돌리려 애썼지만, 양동숙은 "아무리 두 집안 사이가 좋아져도 우린 거리 두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차갑게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7f6d2ae466bdd5bc3596e72884cc91d1c33cb2c4b57b44ce3913bcb5b1c57" dmcf-pid="QKCERn71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53402iqnq.jpg" data-org-width="1000" dmcf-mid="trb0SYae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00153402iq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0dd7ed457d6fbf545ae501cad5ab46b6f98e82da5d9a58b07db93986f2827e" dmcf-pid="x9hDeLztcn" dmcf-ptype="general"><strong>▲ 운명적 대면 성사→충격적 과거사 베일 벗을까</strong></p> <p contents-hash="6f6ae51f7b51b7f4a5cd3145ac720914ffce28aa797116c8f67d0cf8f9194513" dmcf-pid="ys4qG1Eoci" dmcf-ptype="general">차세리의 감춰진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수녀원을 찾은 차세리가 챙겨온 액자 속 아기 사진과 최민서(박리원)의 목걸이 속 사진이 동일했던 것. </p> <p contents-hash="ae9b45f1f28cd9fb8b7d5d113375d16ff9687b52bb1869d85726118801e51b8a" dmcf-pid="WO8BHtDgAJ"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무당으로부터 '남의 자식 키운다고 내 자식 버린 천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섬뜩한 경고를 받은 차세리는 공포에 휩싸였다. 도망치듯 차에 올라탄 차세리 앞에 자전거를 탄 최민서가 갑자기 튀어나왔고, 두 사람은 날카로운 긴장감 속에 대면했다. </p> <p contents-hash="e79bf7a68baf11391cf25e94c0eda54f29a952bfbc453621d82200acbf12ba93" dmcf-pid="YN71IvnQkd" dmcf-ptype="general">서로를 노려보는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은 이들의 질긴 인연이 곧 폭발할 것임을 암시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16a3e1d178c956db0e5e7a01219025bc6a5b395d8da57dc1cc44f6ab310a206" dmcf-pid="GjztCTLxke" dmcf-ptype="general">이처럼 본격적인 2막에 들어선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더욱 촘촘해진 관계성과 예측 불허의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c0c80db6d71134506bd8b97a425c3f4b81a503214ee8b2f696887cfd166fe1d" dmcf-pid="HAqFhyoMcR" dmcf-ptype="general">다양한 인물들 사이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회는 오는 4일 토요일 저녁 8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8a88d0ff6f8d040a6516f00dd161511635a5ef890ef2a60b5edccba7d9aa483" dmcf-pid="XcB3lWgRoM"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 KBS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자책 가득.."어릴 때 결핍이 커, 맨날 울었다" 울컥 ('홍쓴TV') 04-03 다음 군백기도 무색했다…방탄소년단 'HOT 100' 7번째 기록 비결 [MHN 인사이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