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맨 김선태, '여수맨' 됐다…"충주시 멘탈 나갔다" 작성일 04-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91Ahd8GW"> <p contents-hash="e6d76fd33b662e5a373a0c332484833f6e70cefb176d5df23b1bd08be62d2bda" dmcf-pid="qR2tclJ65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수민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3e4987972c294e12515a836ffabb9f2bc45fea372374b351ef553c562f617" dmcf-pid="BeVFkSi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 사진 = 김선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10asia/20260403202702701ds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BXaOMV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10asia/20260403202702701ds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 사진 = 김선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e86df1f8ccb0aec5c1289f3aa1fbf06feed0877b312830d95c18a11559aefd" dmcf-pid="bdf3EvnQHv" dmcf-ptype="general">전 충주맨 김선태가 여수 지자체 홍보에 나선 근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eca6df3b88150d2cff5a6feec7edb51a7abc7bbe1b212c65de58165716fbe1b" dmcf-pid="KJ40DTLx5S"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여수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선태는 여수엑스포역을 방문해 전라남도 지자체 홍보를 진행했다. 그는 "여수는 몇 번 와 봤다. 택시 바가지도 몇 번 당해봤다"며 농담을 하면서 "여수에 왜 왔냐면 전남도청이랑 여수세계섬박람회 같이 와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태는 전남도청 신유진 주무관을 만나 여수 탐방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9eb1ead74825d5789d90185c62a286ce195b9c89fe55f92e850286f756e4aee" dmcf-pid="9i8pwyoMHl" dmcf-ptype="general">그는 전 충주시 홍보주무관답게 "여기 설치된 LED 유지비는 국비냐 도비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항만공사가 운영한다"는 답변에 "여수 꿀 빨았다. 항만공사가 독박 썼다. 눈 뜨고 코 베인 거다"라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d2ff9c215cac617d3c7e1c6b91db3c16871c3e1178a15b3a350454525cc46a4" dmcf-pid="2n6UrWgRZh" dmcf-ptype="general">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담당자는 김선태에게 홍보 비결을 물었고 "일단 (마스코트) 다섬이가 썩 매력은 없다. 팬이라고 해봤자 (시청에) 몇 명 있겠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담당자가 작년 캐릭터 대상에서 상도 받았다고 어필하자 "근거 없는 주관사에서 받은 거 아니냐. 원래 다 서울 호텔 빌려서 하는 거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f20bcf56790e1cb2d2a6ffdaf50adb69954acba8a017d04553e5f987fb4d66ae" dmcf-pid="VLPumYaeGC" dmcf-ptype="general">그는 박람회 홍보 트럭을 보자마자 "저도 홍보실 출신이다 보니까 잘 아는데 이런 홍보 트럭 협조 받을 때 차량과에서 좋은 차량을 안 주더라. 혹시 안에 TV도 있는 거냐. 진짜 최악이다"라며 절규했다. 이어 김선태는 "여기서 홍보하자고 한 사람 누구냐. 혹시 감이 없는 거냐"고 농담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p> <p contents-hash="2c5b5f341047e7fa8463fe771f8c7e52a2f3284ff10f13f63e6594f4214659f7" dmcf-pid="frg8YUOcGI"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충주시 완전 멘탈 나갔다", "충주맨의 여수 홍보. 흥미롭다", "간만에 공무원 쪽으로 오니까 아는 거 많아서 완전 날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3803b6dbeecd01b0e3a163fa0d6a04eff50e44f1109f1990e4e44ab71b55d61" dmcf-pid="4ma6GuIktO" dmcf-ptype="general">앞서 김선태 전 주무관은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해당 채널은 하루 만에 3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기록했다. 4월 3일 오후 7시 기준, 김선태 채널의 구독자는 160만 명이다.</p> <p contents-hash="5d9c9392cf79f9da942d3dfec9455eee095e7ef46d19809b309906f04d51063c" dmcf-pid="8sNPH7CEts"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태는 채널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7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은 모두 370만 조회수를 넘으며 홍보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3월 20일 우리은행과의 협업에 이어 치킨 브랜드,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에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663c44782c105f69193320dfd8532c1faab4dbc304c9f0c49e557f8235447880" dmcf-pid="6OjQXzhD1m" dmcf-ptype="general">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아냐?…다영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 04-03 다음 '퍼니와일드', 삼관마 도전 본격 시동…KRA컵 마일 역전 우승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