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수도권 초등생 대상 마·농 문화체험 참가자 모집 작성일 04-0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시 아이들에게 말과 농촌이 주는 특별한 경험 선사…1700여명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03/0000397298_001_20260403203017762.jpg" alt="" /><em class="img_desc">한 어린이가 마농문화체험 중 마방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은 도시 초등학생의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 '마·농 문화체험'을 시행한다.<br><br>'마·농 문화체험'은 말(馬)과 농촌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도시 거주 초등학생에게 말문화와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정서순화 및 건전한 인격 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년간 25억 원 이상을 투자해 총 1만 3042명의 학생을 지원해 왔다.<br><br>이 사업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말의 역사·문화·승마를 익히는 '말문화 체험', 지역 향토문화를 경험하는 '농어촌 문화체험', 수의·장제·승마 등 말산업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말산업 및 진로 직업체험'으로 구성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03/0000397298_002_20260403203017819.jpg" alt="" /><em class="img_desc">어린이들이 마농문화체험 중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올해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수도권 초등학교 4~6학년생 17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시설,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까지 포함해 사회적 공익 기능을 강화한다. 참가비·식비·차량비 등 체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전액 지원한다.<br><br>현장 전문 강사 전원은 대한적십자사 주관 안전교육을 이수하며, 체험 현장 내 안전장치를 완비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03/0000397298_003_20260403203017866.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마농문화체험 포스터.(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마·농 문화체험은 도시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 그리고 우리 농촌문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 특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마·농문화체험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와 기관·단체는 4월 26일까지 위탁 운영사인 스쿨김영사(031-955-3149~50) 홈페이지(www.schoolgy.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딸 맘' 강소라 "번호 물어본 남자 300명?..대학교 게시판에 언급된 적 있어" [솔플레이] 04-03 다음 NCT 도영, 마크 탈퇴에 “응원해, 멤버들 사이 억측 말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