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우승’ 김하온, 인맥 힙합 오점…‘마약 투약 피고인’ 무대에 등판시켰다 작성일 04-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cvU4Hl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3fffc58ee8662594003aac60109a200cf61052f76dbb34e5b13c788298010" dmcf-pid="xHkTu8XS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거 엠넷 ‘고등래퍼2’에 출연했던 김하온(출처 엠넷)과 식케이(본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d/20260403210156141tios.jpg" data-org-width="1114" dmcf-mid="61eEYUOc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d/20260403210156141ti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거 엠넷 ‘고등래퍼2’에 출연했던 김하온(출처 엠넷)과 식케이(본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2d0db6e69e47d011dfb020707efbc85d0170ea462278ecb62c42ffc3366060" dmcf-pid="yd7QclJ650"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엠넷의 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서 래퍼 김하온이 우승해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다. 김하온은 마지막 방송에서 마약을 투약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재판 중인 동료 래퍼를 무대에 올리는 등 논란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209beace3cfa7e3b9e490446e856f66232e17200752cb7fac7c8bfcb1d826dc" dmcf-pid="WJzxkSiP13" dmcf-ptype="general">김하온은 지난 2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2’에서 현장 평가단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에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레이비, 4위는 밀리, 5위는 메이슨홈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aafc6d3c8e323ad3e21111e727de944bc71dbead80dd88f679bfb68adefafe06" dmcf-pid="YeuPAhd8GF"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쇼미12’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저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fd334550ff6ba4cf3892a1847664ed8cd990e5937e44829a5ca381ae446efb7" dmcf-pid="Gd7QclJ6Gt"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김하온의 무대는 논란점을 낳았다. 곡 ‘킹스 갬빗(king‘s gambit)’으로 공연을 하는 중간에, 마약 투약으로 재판 중인 래퍼 식케이를 무대에 등장시킨 것. 식케이는 김하온의 소속사 KC의 대표로 음악적 동료 관계다.</p> <p contents-hash="bbb558548d3121cef279bb24d2daff459f8918536a300c83205ed214d5f0eaae" dmcf-pid="HJzxkSiP51" dmcf-ptype="general">식케이는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 중이다.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던 검찰이 양형이 가볍다며 항소해 2심이 열리게 됐다.</p> <p contents-hash="b88df9135ea2175deec1194c4ee5a69653932d301efdaaa809a2d4f1c61ded54" dmcf-pid="XiqMEvnQY5" dmcf-ptype="general">식케이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고 묻고 마약 투약을 자수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 투약, 2024년 1월 대마 흡연 및 소지 혐의가 드러났다.</p> <p contents-hash="9e20431af2b5a0acb17960e7073125e8cd7d46cae9f0a9109a819254f5d34402" dmcf-pid="ZnBRDTLxZZ" dmcf-ptype="general">자숙 기간은 커녕 아직 사법적 단죄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에 복귀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35844612c7e7c51901504c4553b1580b71d29b09db2677d2c2e11050c5d7f" dmcf-pid="5LbewyoM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 엠넷 ‘쇼미더머니12’ 김하온의 무대에서 식케이가 출연한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d/20260403210156390zbla.jpg" data-org-width="1280" dmcf-mid="PZU6jCe4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d/20260403210156390zb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 엠넷 ‘쇼미더머니12’ 김하온의 무대에서 식케이가 출연한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a2d2e6901d1d38721ba1ba6bfef45e1f1df1be6c8ac8d73eb6f60b3aa5133e" dmcf-pid="1oKdrWgRtH" dmcf-ptype="general">방송사 측도 이 같은 사실이 논란이 될 것을 예상했는지, 식케이가 실제로 무대에 서는 방식이 아닌 무대 위 영상을 통해 등장하는 방식으로 무대에 올렸다.</p> <p contents-hash="5f170cf475f24faf0c3baaf9c180284d684c17d89263390281a04a59a5dc2d67" dmcf-pid="tg9JmYae1G" dmcf-ptype="general">그러나 방송을 통해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무대에 서건, 영상으로 무대에 나오건 모두 영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무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3f8e9e6542223e78a4969d182db83613b755b98d843946ae6893dfafbec0fc9" dmcf-pid="Fa2isGNdGY" dmcf-ptype="general">식케이의 복귀가 이렇게 쉽게 허용된다면 나플라, 윤병호 등 다른 마약 투약 래퍼나 박나래, 조세호, 조진웅, 김호중 등 최근 논란이 된 연예인들이 복귀를 못할 이유가 무엇이냐는 지적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95c364b65dcd643a56fe03f8f07dfcd301bd4bb3d061b710fe67e632a79291ed" dmcf-pid="3NVnOHjJHW" dmcf-ptype="general">이 방송 출연은 식케이 측이 재판에서 했던 말과는 달라 거짓말 논란까지 일고 있다. 식케이는 해당 방송이 나가기 불과 몇 시간 전 마약 투약 혐의 항소심의 첫 공판에도 출석했다. 식케이의 변호인은 “유명인이라는 신분은 재범을 어렵게 만드는 강력한 사회적 제약”이라며 “이미 방송 중단과 광고 취소 등 가혹한 처벌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직업적 지위가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 말과는 다르게 버젓이 방송에 복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115200ba7f65c2fa6fed9e28b8bda5c6b373ea21fbdba084b528f7cd62a9d2e" dmcf-pid="0jfLIXAity" dmcf-ptype="general">앞서 식케이는 지난해 1심 선고가 내려지고 얼마 뒤에도 공연 무대에 올라 논란이 된 바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방영되는 방송은 공연 무대보다 미치는 파급력이 훨씬 큰 데도 마약투약으로 재판 중인 피고인이 곧바로 복귀하는 것이 온당하냐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2f57dd242f13e26ebbc3cd4f9e01081e2b2fd182482adfd3b13590aaed310b6" dmcf-pid="pA4oCZcnZT" dmcf-ptype="general">식케이의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형은 109억 건물주라더니…양세찬, 결국 판교 초호화 단독주택 임장 ('홈즈')[종합] 04-03 다음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vs정윤, 형제의 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