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종료 직전 구현지 동점골…핸드볼 H리그 9연패 탈출 작성일 04-03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168800007_01_i_P4_20260403214116456.jpg" alt="" /><em class="img_desc">3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인천시청 강샤론<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구현지의 동점 골로 핸드볼 H리그 9연패 사슬을 끊었다.<br><br> 인천시청은 3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6-26으로 비겼다. <br><br> 전날까지 광주도시공사는 5연패, 인천시청은 9연패 중이었다. <br><br> 광주도시공사는 전반까지 16-10으로 크게 앞섰고, 경기 종료 2분 30초 전까지도 26-22로 4골 차 우위를 잡았다.<br><br> 그러나 인천시청은 강샤론의 돌파로 3골 차로 추격했고, 이어 신다래와 장은성이 연달아 속공에 성공해 종료 40초 전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 <br><br> 종료 15초를 남기고 광주도시공사가 7m 스로를 얻었지만 최수지의 슛이 인천시청 골키퍼 장서연에게 막혔고, 마지막 공격에 나선 인천시청은 구현지의 중거리포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다. <br><br> 인천시청 임서영이 7골, 강샤론은 5골에 6도움으로 활약하며 팀에 승점 1을 안겼다. <br><br> 남자부 두산은 충남도청에 23-24로 패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br><br> 이로써 두산의 11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3일 전적</strong> ▲ 여자부<br><br> 광주도시공사(4승 1무 13패) 26(16-10 10-16)26 인천시청(1승 1무 16패)<br><br> 서울시청(6승 4무 8패) 22(11-9 11-12)21 대구시청(6승 2무 10패)<br><br> ▲ 남자부<br><br> 충남도청(8승 2무 13패) 24(9-12 15-11)23 두산(8승 1무 14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실바 35점 ' GS, 챔프전 2연승…5년 만의 우승에 '1승 남았다' 04-03 다음 22기 현숙, 광수와 재혼 앞두고 갈등... “딸에게 어떻게 전하나” (금쪽 같은) [TVis]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