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마지막 영업 전 손님들 생각에 '울컥'… "다음에 또 올 것" ('보검매직컬') 작성일 04-0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3aNIRf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1001f54b3a68ebc6834948e348c48e7f719582856db57bd02a65676154cd2" dmcf-pid="7R0NjCe4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4486rbaz.jpg" data-org-width="1000" dmcf-mid="1IOJiD8B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4486rba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8338a3df108b5e62873bda5bd0c34b06927ce97e8dd9cda5c49194add90bf" dmcf-pid="zepjAhd8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5881yxyf.jpg" data-org-width="1000" dmcf-mid="FZhDwyoM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5881yx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64d297e9b83d18a10e2ff85c36d2f5fc0b15596703e339c99930a60543f296" dmcf-pid="qdUAclJ6j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보검이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ed1746c66a3a5f652d96dedd094282c2341122d4117ba48064d1995c3226b419" dmcf-pid="BJuckSiPcM" dmcf-ptype="general">3일 저녁 tvN '보검 매직컬' 최종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전북 무주에서 운영해 온 이발소의 문을 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무주를 떠나기 전날 밤, 숙소 앞마당에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피웠다. 마지막 밤을 기념하기 위한 캠핑이었다.</p> <p contents-hash="0a526d1c48b51520052a933f0669fbd94d51c6cb1a1b089df6842fe562dfa585" dmcf-pid="bi7kEvnQax" dmcf-ptype="general">불빛 아래 세 사람은 그간 이발소를 찾은 손님들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지난 시간을 되새겼다. 이상이는 첫 손님이었던 옆집 정자 할머니의 사진을 보며 "정자 여사님이 고마웠다. 먼저 다가와 주신 것도 좋았다"며 "생각보다 꽤 많은 분이 오셨다"고 회상했다. 박보검도 차근히 추억을 곱씹다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p> <p contents-hash="1baec6228c7a1ea554ae7b7136cba0c699fa88258731da3c1c516b68debec76e" dmcf-pid="KnzEDTLxoQ" dmcf-ptype="general">영업 마지막 날, 정자 할머니가 이발소를 다시 찾았다. 박보검은 마지막으로 할머니의 새치 염색을 해드렸다. 정자 할머니는 "서운하다. 이제 가니까"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저희 또 올 거다"라고 답했고, 이상이도 "임시 오픈했을 때 오셔서 너무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26ddabdb0a330239d2fc7aae5c87d70c91e58f5e2e2f667972e30a3d45c3e" dmcf-pid="9LqDwyoM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7200vudn.jpg" data-org-width="1000" dmcf-mid="0bpXZqlw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7200vud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15d51251bcb4155b38e6e0a71bc777687330b5fb5c9ecb162420653febeb5a" dmcf-pid="2oBwrWgR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8613sdv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ciZ5BSr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215308613sd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b5390c7680ab0538cf700d7b3fb1541d13c329490d19a2eb1fb4e477af1657" dmcf-pid="VoBwrWgRk8" dmcf-ptype="general">정자 할머니는 마지막 당부로 '결혼'을 언급했다. 염색 중 뜬금 없이 "내년에 장가 가라"고 말한 것. 박보검이 "저요?"라며 되묻자, 정자 할머니는 "다 가야지"라며 이상이, 곽동연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라고 했다. 이에 이상이는 "노력하겠다"며 화답했고, 박보검도 "장가가서 아가씨 데리고 놀러 오면 맛있는 거 해주실 거냐"며 미소를 지었다. 1993년생인 박보검은 올해 만 32세다. </p> <p contents-hash="5fb5460b1930d5fd72e8387beb4a6fc48c5d98ed3accef8c81289be203055305" dmcf-pid="fgbrmYaeN4"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마지막 날을 기념해 이발소를 찾아준 손님들에게 줄 사진과 손편지를 따로 마련했다. 이상이는 한 할머니 손님 앞에서 박보검이 쓴 편지를 대신 읽었다. 편지에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저희들에게 먼저 다가와 주시고,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했다. 잘 챙겨주셨던 여사님을 기억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편지를 받아 든 할머니는 한참 동안 사진과 글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c14e694ab6425df7016fa26ec893d90a951cf8502a8925fb4cff44a8ced06462" dmcf-pid="4aKmsGNdNf" dmcf-ptype="general">반대로 어린이 손님들은 세 사람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했다. 편지를 받은 이상이가 "삼촌 이런거 받으면 운다"며 감동하자, 어린이 손님은 "울면 안 된다. 편지가 너무 간단한데"라며 울먹거려 마음을 아프게 했다.</p> <p contents-hash="97543a6c9fbf3540bc281456cc69d96300c4a8762d817457ebddc2622eddc7f8" dmcf-pid="8N9sOHjJkV" dmcf-ptype="general">'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2642329ada5db617783197b644366b5a7e69b61958a4652736f661c657cce044" dmcf-pid="6j2OIXAij2"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고사리손 편지에 눈물샘 터진 곽동연에 "마음 쓰여" 아쉬움 토로[보검매직컬][별별TV] 04-03 다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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