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11이닝 연속 무실점.. NC 4연승 공동 선두 도약 작성일 04-0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3/0001345784_001_202604032326120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NC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방문 경기에서 구창모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주장 박민우의 3안타 3타점 활약을 앞세워 5-2로 승리했습니다.<br> <br> 4연승을 내달린 NC는 5승 1패로 KT, SSG와 함께 공동 선두로 도약했고, 3연패에 빠진 KIA는 1승 5패로 단독 최하위가 됐습니다.<br> <br> NC는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1회에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김주원의 사구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박민우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깊은 코스의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1-0으로 앞선 5회엔 1사 1, 2루에서 다시 박민우가 중전 적시타를 폭발하며 2-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박민우는 4-2로 앞선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도 적시타를 뽑아내는 등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시즌 개막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던 구창모는 이번엔 6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지난 2023년 5월 11일 kt전 이후 약 2년 11개월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SSG 랜더스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장단 팀 18안타, 13볼넷을 집중하며 롯데에 17-2로 대승했습니다.<br> <br> SSG는 5승 1패를 거두며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1위가 됐고, 롯데는 개막 2연승 이후 4연패에 빠지며 공동 6위로 떨어졌습니다.<br> <br> SSG는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난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1-0으로 앞선 2회초 고명준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최지훈, 안상현의 연속 안타와 조형우의 스트레이트 볼넷, 박성한의 우전 2타점 적시타로 3득점 해 4-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3회에도 SSG 타선은 불을 뿜었습니다.<br> <br> 무사 1, 2루에서 고명준의 중전 적시타로 5-0을 만들었고 이어진 2사 3루에선 최지훈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타구를 터뜨린 뒤 홈까지 내달리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쳐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SSG는 4회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고,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교체하며 백기를 들었습니다.<br> <br> 박성한은 5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최지훈은 생애 첫 장내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3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선 삼성이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를 앞세워 kt를 2-1로 꺾었습니다.<br> <br> 삼성은 개막 2연패 후 3연승을 내달리며 4위가 됐습니다.<br> <br> 반면 kt는 개막 5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후라도는 2회말 상대 팀 선두 타자 샘 힐리어드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뺏겼으나 이후 6회까지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br> <br> 그사이 사자 군단 타선은 kt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상대로 점수를 짜냈습니다.<br> <br> 0-1로 밀린 3회초 공격에서 이재현, 김지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뒤 김성윤의 내야 땅볼로 1-1 동점을 이뤘습니다.<br> <br> 6회초엔 르윈 디아즈의 중월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류지혁이 좌중간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면서 2-1로 역전했습니다.<br> <br> 삼성은 7회 백정현, 8회 배찬승, 9회 김재윤을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잡고 시즌 2승(4패)째를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하고 공동 6위가 됐습니다.<br> <br> 키움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6⅓이닝을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냈고, 이후 불펜을 총동원해 LG 타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키움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는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습니다.<br> <br> LG는 팀 10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칠 만큼 타선의 응집력이 떨어졌습니다.<br> <br> 서울 잠실구장에선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11-6으로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br> <br> 두산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한화는 2회초 상대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등 통증으로 강판한 틈을 놓치지 않고 4득점 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4회엔 요나탄 페라자의 투런 홈런 등으로 3점을 더했습니다.<br> <br> 한화는 7-0으로 앞선 6회말 불펜이 흔들리며 4실점 했으나 7회초 공격에서 5개 안타를 쏟아내며 4득점 해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한국 탁구 최초 월드컵 여자단식 4강행 도전 04-03 다음 ‘나혼산’ 민호, 父 최윤겸 위해 커피차 선물 “이을용 감독님이 아버지의 제자”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