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t 꺾고 3연승…롯데 홈 개막전 대패 작성일 04-03 1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삼성이 팀 창단 이후 첫 개막 6연승에 도전하는 kt를 막아 세웠습니다.<br><br>선발 후라도를 비롯한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이 돋보였는데요.<br><br>롯데는 홈 개막전에서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내달린 마법사 군단.<br><br>kt의 무서운 질주를 막아 세운 건 사자들이었습니다.<br><br>2회 말 kt가 힐리어드의 솔로포를 앞세워 선취점을 만들어냈지만, 삼성은 곧바로 3회 초 김성윤의 적시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6회 초, 류지혁이 큼지막한 3루타로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2-1로 앞서 나갔습니다.<br><br>탄탄한 마운드는 1점 차 승리를 지켜내기에 충분했습니다.<br><br>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은 선발 투수 후라도를 선봉으로 백정현과 배찬승 등 불펜 또한 상대에게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br><br>마무리 김재윤이 9회 말, 장성우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김상수 타석에서 피치클락 위반으로 3볼까지 몰리는 등 흔들렸지만 실점하지 않고 팀의 3연승을 완성했습니다.<br><br><류지혁 / 삼성 라이온즈> "시즌 중에 항상 장타가 많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홈런이 아니라 2루타를 더 많이 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연구해 봤는데 아직은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br><br>롯데는 사직 홈 개막전에서 SSG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br><br>SSG는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를 난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br><br>'홈런 공장' SSG는 에레디아, 고명준이 각각 4회와 6회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최지훈은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br><br>박성한이 5타수 4안타 4타점을 쓸어 담는 등 장단 안타 18개를 몰아친 SSG는 롯데를 17대 2로 대파했습니다. 롯데의 15점 차 대패는 구단 홈 개막전 최다 점수 패배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송아해]<br><br>[그래픽 임혜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민호 父 최윤겸 감독, '나혼산' 등장…"현역 최고령 축구 감독" 04-03 다음 도운-박지현, 그룹 ‘화개장터’ 결성? “영호남 화합했다” (나혼산)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