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아이돌 뭉쳤어" 전세계 팬들 난리났다…'요정 듀오' 투샷에 열광, "여자복식 한 번 해봐라" 작성일 04-0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59_001_202604040115081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미래로 꼽히는 다구치 마야와 미야자키 도모카가 공개한 투샷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br><br>일본 팬들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두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아이돌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br><br>일본 스포츠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지난 1일(한국시간) 배드민턴계의 초인기 콤비 '마야토모'에게 팬들이 갈채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br><br>팬들의 반응을 끌어낸 것은 1일 다구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게시글이다. 다구치의 게시글은 다구치와 미야자키가 같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59_002_20260404011508259.jpg" alt="" /></span><br><br>다구치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미야자키와 함께 공식 스폰서인 요넥스의 새로운 신발을 홍보했다. 사진 속 다구치와 미야자키는 밝은 표정으로 요넥스의 신발을 홍보하는 모습이었다.<br><br>일본 야마구치현에 있는 야나이 상고 선후배 사이인 2005년생 다구치와 2006년생 미야자키는 현재 나란히 실업팀인 액트 사이쿄(ACT SAIKYO)에서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일본 배드민턴계의 주목을 받는 기대주이기도 하다.<br><br>미야자키는 어린 나이임에도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까지 오른 실력자이기도 하다.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 왕즈이(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 한웨(세계랭킹 4위·이상 중국)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상대로는 아직 밀리고 있지만, 나이가 어린 만큼 향후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자존심을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는다.<br><br>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복식 금메달을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던 다구치 역시 미야자키처럼 많은 기대 속에 시즌을 시작했지만, 올해 초 무릎 관리와 컨디션 문제를 이유로 일본 국가대표에서 물러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59_003_20260404011508315.jpg" alt="" /></span><br><br>두 선수가 인기몰이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빼어난 외모다.<br><br>미야자키는 유망주 시절부터 일본의 '배드민턴 요정'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고, 다구치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와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다.<br><br>일본 팬들이 다구치와 미야자키의 '투샷'에 열광한 이유이기도 하다.<br><br>'더 다이제스트'와 '데일리 스포츠' 등 복수의 일본 언론에 따르면 두 선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접한 일본 팬들은 "최고의 투샷이다", "너희 너무 귀여워", "배드민턴계의 미모", "아이돌, 쌍둥이 같아", "이 두 사람으로 광고를 만들고 싶다", "여자복식 한 번 해보자" 등의 반응을 남겼다.<br><br>사진=데일리 스포츠 / 다구치 마야 SNS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일일 관객 수 2위…누적 1587만 04-04 다음 이재훈, 3주만에 10kg감량..'8kg 감량' 성시경 "불행해야 살빠져"(고막남친)[순간포착]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