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올림픽 한 줄 모르는 사람도 많아"...'논란 정면 돌파' 총대 멘 노도희, 국가대표 선발전 '전면 유료화' 결정에 아쉬움 토로 작성일 04-04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4/0002245041_001_2026040401220918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노도희가 총대를 메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결정에 아쉬움을 토로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오는 7일~9일까지 1차, 11일~12일까지 2차 2026/27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br><br>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은 대회별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4/0002245041_002_20260404012209225.jpg" alt="" /></span></div><br><br>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더해 최종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쇼트트랙 남자부, 여자부 각 7명씩 총 14명이 태극마크를 얻게 된다. <br><br>202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목 1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가운데 종합 순위가 가장 높은 남녀 선수 각 1명은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남자부에선 임종언, 여자부에선 김길리가 해당 신분을 얻었다. 이에 이번 선발전에 꼽힌 14명과 합해져 총 16명의 선수단이 구성될 예정이다.<br><br>그러나 국가대표 선발전은 본격적인 닻을 올리기도 전 예상외 논란에 휩싸이며 삐꺽거리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사상 최초로 2차 선발전 전 좌석을 유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안팎에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쇼트트랙의 장기적인 발전 측면에서 필요한 결정이었단 주장도 있지만, 비인기 종목의 진입장벽을 높일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4/0002245041_003_20260404012209269.jpg" alt="" /></span></div><br><br>더욱이 애초 공지 내용을 살피면 일반 팬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관계자들까지 유료로 티켓을 구해야 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의식한 듯 선수 및 지도자 등을 상대로 1인 1매 한정 무료 지급으로 정정했지만, 성난 팬심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br><br>그러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목소리를 냈다.<br><br>노도희는 "홍보를 해서 사람들이 쇼트트랙을 관심 두고, 좋아하게 해서 더 발걸음하게 해야 한다"라며 "티켓이라니, 주변 지인들도 올림픽 한 줄 모르는 사람도 많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수들 경기 영상도 소중하고 도움이 많이 된다. 쇼트트랙을 애정하는 동호인분들이 해외까지 와서 찍어 주시는데, 무슨 일인지 해외 경기 직캠 영상도 어느새 없고, 속상하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노도희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들, 용돈 주세요"..김재중, 부친 생신에 두둑한 '봉투FLEX' ('편스토랑') 04-04 다음 샤이니 민호, 축구감독 父 "축구만 아니면 돼…아이돌 데뷔는 허락" [나혼산]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