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선 다 하나로 보여"…'아르테미스 2호' 우주서 소감 전해 작성일 04-0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비행사 4명, 거꾸로 자고 화장실 고친 이야기도…"지구, 장관이라 모두 멈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4wmXAi5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5b99bf6599a373288b36cc0c12b7039481de42e0cb8bfd0fa9c4ea6132fe31" dmcf-pid="Xd8rsZcn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내부에서 인터뷰하는 우주비행사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24947911twn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bjcTLx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24947911tw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내부에서 인터뷰하는 우주비행사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01cba3b18edf06bc54f20e0ba5803659308f89aadbe1658964345e18881604" dmcf-pid="ZJ6mO5kL1V"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지구를 북극부터 남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자세히 보면 오로라도 보였고요. 장관이라 우리 넷 모두 동작을 멈췄죠."</p> <p contents-hash="ae12ad8ae6bc5089f59d0dd9904a80fc7a20682e8521986c6c9d72f7ca6ab47b" dmcf-pid="5iPsI1EoG2" dmcf-ptype="general">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에 탑승한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우주에서 지구를 한눈에 담은 순간을 이렇게 기억했다.</p> <p contents-hash="9586dc4d24b56751a0a9c519fb89040c75320f115381b02f7205c19d3bf4f646" dmcf-pid="1nQOCtDgt9" dmcf-ptype="general">NASA는 3일(현지시간)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로 향하기 시작한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4명과의 생중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8ff8a53c8ed97b6150b3d6b16d17c1a8dd7030e723f863f28e312e93372d92c2" dmcf-pid="tLxIhFwa5K" dmcf-ptype="general">BBC 방송과 CNN뉴스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4명의 우주비행사는 우주선 내 생활부터 50여년 만의 도전이 주는 책임감까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a1c0a1a960230534449849fc7bec6d148803009cce61ab77670bad08e77e240" dmcf-pid="FhD3p6ZvHb" dmcf-ptype="general">흑인 가운데 처음으로 달 탐사에 나서게 된 글로버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먼저 당신(지구인)들은 멋져 보이고 아름답다"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모두 호모 사피엔스이고, 하나의 인류"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dc5400d4fae20a5257eb8da46f745f8753a1e2632e7642c178113973204a972" dmcf-pid="3lw0UP5T5B" dmcf-ptype="general">또 "사람이 해내는 멋진 일을 '문샷'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며 "이 일은 우리가 차이점을 미뤄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른 점을 함께 끌어안고 모든 강점을 써서 뭔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e51a65e1a83d3e0308851f2a6e54506e47faff419f91461c9a347c6276204" dmcf-pid="0SrpuQ1y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24948094yyzb.jpg" data-org-width="1200" dmcf-mid="GDgGXbvm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24948094yy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d49e2bf2bf20cc04c97d2d97fe7eca5b535741a9a6d7ea92f012bac9dd41b4" dmcf-pid="pvmU7xtWtz" dmcf-ptype="general">작은 오리온 캡슐에서 생활도 소개했다. '아르테미스Ⅱ'는 지난 1일 발사됐지만, 우주비행사들은 아직 2차례 쪽잠을 잔 것이 전부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e98c4631cf13791e8a83a113a1f4cda63aadea60803dd132d1ccbcb51eb46cc7" dmcf-pid="UTsuzMFYG7" dmcf-ptype="general">와이즈먼은 "크리스티나는 우주선 한 가운데서 마치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자고, 빅터는 아늑한 구석을 택했으며, 제레미는 좌석에서 몸을 쭉 펴고 잔다. 저는 만일을 사태에 대비해 모니터 화면 아래서 자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5f7c94262e54d31d0885c1a165a8b4a6697b92e57479f49c4315194cdfa660" dmcf-pid="uyO7qR3GGu" dmcf-ptype="general">또 동료들이 창밖을 바라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미 창이 더러워졌고, 관제실에 창문 청소 방법을 물어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dd6de967b587df843220f422ced591a3077fc46c2d09d2908deada6a09462e" dmcf-pid="7WIzBe0HHU" dmcf-ptype="general">홍일점인 크리스티나 코크는 자신을 '우주 배관공'이라고 부르며 최근 화제가 됐던 오리온 내 화장실을 고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했다.</p> <p contents-hash="348dbff590b6537c77d6936d5ca4cfeee259f7391889cfd74f5e61372418e611" dmcf-pid="zYCqbdpXGp" dmcf-ptype="general">코크는 화장실을 수리하고 난 뒤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며 "이제는 정상 작동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54164d51a30beb3b148be38fc0fa0fc4129364962dd2dc0597a25f8b5d6a39a" dmcf-pid="qGhBKJUZH0"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Ⅱ'는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으며, 하루 동안 지구를 돈 뒤 달로 향해 비행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6일 달 뒤편에 도달하게 되며 10일 지구로 귀환한다.</p> <p contents-hash="2537304217d31f65900ba8ff11ebcf5ad617d1df54bccabefdc94315c7b895ca" dmcf-pid="BHlb9iu5Z3"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KZv9VLztX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카리스마 어디 갔나…길바닥에 쪼그려 앉아 군만두 폭풍 흡입 04-04 다음 김태광 한국복싱커미션 KBM 3월 MVP 선정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