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가 게임 잘해야지"…K게임사들 곁눈질 끝내고 '본업' 유턴 작성일 04-0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lZHQ1y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100a151bd21081bfa2317383ffee697cad698b7f33be00a2dc5e586cc9320" dmcf-pid="XaS5XxtW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2026.04.0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oneytoday/20260404060158872qz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dS5XxtW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oneytoday/20260404060158872qz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2026.04.0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4861281c0bf88bba3dc889e406387d4ba468342ebf0d8e9a81b9d1b81ce2ef" dmcf-pid="ZYBP8sx2j2"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에 조직 효율화 움직임이 거세다. 그동안 게임 외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을 다변화하려던 게임 업계가 결국 본질은 게임이란 판단으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d7ecef65b3a5dea814e4165788ced43771f67c930cbe2dc28664aa5d7f32115" dmcf-pid="5GbQ6OMVA9" dmcf-ptype="general">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 권한을 텐센트로 이관한다. 그동안 넥슨과 텐센트가 공동으로 맡던 것을 텐센트에 전적으로 넘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넥슨은 던파 모바일 신규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만 집중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d873607c9207c98eb15338d1911858bf64b6fbea64e6e76518ca32859d71ad7" dmcf-pid="1HKxPIRfNK" dmcf-ptype="general">던파 모바일은 2024년 중국 서비스 시작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캐피털 마켓 브리핑에서 이정헌 넥슨 대표는 던파 모바일이 초반 흥행세를 유지하지 못했던 점에서 미흡함을 인정하며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4013e4d43cce9627acab80d258db5a1ff568cf2ca080939d53b79ef3623c128" dmcf-pid="tX9MQCe4Nb" dmcf-ptype="general">결국 넥슨이 꺼내든 칼은 게임사의 본질인 개발로 돌아가기였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를 설립하며 이런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해 오직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fee9e0748ede608179f0f494a4df900d00777223374f2d14c67b835fd6720df1" dmcf-pid="FZ2Rxhd8aB" dmcf-ptype="general">이런 움직임은 최근 게임 업계 전반에서 나타난다. 시프트업의 경우 '스텔라 블레이드' 퍼블리싱을 소니에 일임했다. 총개발 인력이 300여명으로 알려진 시프트업은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인력임에도 소니와의 협업으로 AAA급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8fd86b7a18d219b9b90c8ec3ef9d78d4b8c218b324d2bdaa97256dd0ead4bf2" dmcf-pid="35VeMlJ6Nq"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도 계속된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강도 높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중심이 된 것은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QA(품질 관리)와 IDS(IT 서비스)를 분사했다. 의사 결정 과정을 게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엔씨는 AI 사업도 별도 회사로 분리했다.</p> <p contents-hash="d1e0f77499e46c6a766c0b84ef07dd1f80f466f5da1dd1cbfd330c2421107f5a" dmcf-pid="01fdRSiPaz" dmcf-ptype="general">NHN의 경우 최근 계열사를 40%가량 줄였다. 여행박사, 아이엠스쿨 등 비주력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정리했다. 2021년 86개던 계열사가 지난해 60개까지 줄었다. 최근에는 음원 플랫폼 벅스까지 정리에 나섰다. NHN은 올해를 게임 사업 외형 성장의 해로 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605146f55e839e381a14c56250bf0fda4546c96eb41dce5d636f9ae1c87441a" dmcf-pid="pt4JevnQo7"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미디어·콘텐츠 자회사를 대거 정리하고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미 엔피, 얼반웍스, 래몽래인, 위즈온센 등의 지분을 매각하거나 종속기업에서 제외시켰다. 컴투스는 이런 구조 개선으로 올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등 최소 10종의 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1cfb45128f9d1d4e7d40531435d3cfda471a17d6c614e868060d3dff60e87cb" dmcf-pid="UF8idTLxau"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 관계자는 "결국 게임사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은 게임을 잘 만드는 것"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 다변화를 추구했던 게임사들도 최근 붉은사막이나 아크 레이더스,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흥행하는 것을 보며 다시 본질인 게임 사업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dea34f30590238181e7bbe950d5d66fa667eba3bd99e33da3b8eccc95f7fe9" dmcf-pid="u36nJyoMkU"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병아리도 사람 손길 좋아해…부드러운 접촉에 긍정 감정 형성" 04-04 다음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로 돌아왔다 [콘슐랭]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