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는 척 XX 하네"…시각장애 김한솔, 7년 째 악플에 시달려 [원샷한솔] 작성일 04-0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AQ9E4q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0d3a11c461d3f9df4e8f95f4b665f4b4e7b2fd023b2abf2af245d089b2310" dmcf-pid="bVcx2D8B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김한솔의 개인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원샷한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62326050owyk.png" data-org-width="640" dmcf-mid="z8qGhKTs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62326050owy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김한솔의 개인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원샷한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c2e8e7ebe2fb5763d8603e2637677311fc102fd17aba393b2c5f0166d62cc" dmcf-pid="KfkMVw6bI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온 악플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09e4a50c7d859e8a9c3d6861cd260b3f5680b1b48e4533d13cc58c71a439f29" dmcf-pid="94ERfrPKO7"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김한솔의 개인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수년 만에 제작진과 함께 악플 확인에 나선 그는 장애를 부정하고 조롱하는 누리꾼들의 공격에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2c101a83d4cf4c27cbada0d978f7ee38a6ed3332ae9e5e69d1cfd3016569944" dmcf-pid="20eB3iu5ru"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는 '안 보이는 척 XX 하네', '시각장애인 척 연기하면서 어그로 끌면서 유튜브 수익으로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냐', '원래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 연기하는 대국민 사기극' 등 입에 담기 힘든 비난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769b0e18adcf9d1c12a3f03d2b65b79fe882b3b7dfffdbcf252c800f7a94391f" dmcf-pid="Vpdb0n71O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한솔은 "유튜브 한 지 7년 째 다 돼가는데 아직까지도 (악플이 달린다)"며 여전히 반복되는 현실에 속상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68a3e32302d40767ba82365da8f8445614168c37aa9c3cc40d99f57d34cced5e" dmcf-pid="fUJKpLztrp" dmcf-ptype="general"><strong>눈물 닦으며 응수… 팬 향한 고마움도 전해</strong></p> <p contents-hash="f8c140bd61872951c8946367652c87c7c43ba137bd9dece32fed510ad41ed3bb" dmcf-pid="4ui9UoqFs0" dmcf-ptype="general">특히 '시각장애인이면 집에나 가만히 계시길'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접한 그는 잠시 말을 잃은 채 휴지로 눈물을 닦는 동작을 취하며 간접적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7307e10c2aed01c238a95c9fc6882fd622a944a4aea31bd5abb93c52cbd4b" dmcf-pid="87n2ugB3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온 악플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유튜브 '원샷한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62327376azmn.jpg" data-org-width="640" dmcf-mid="q780HQ1y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62327376az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온 악플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유튜브 '원샷한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bac9affc7d3f0c36d1539d51bfbf64148efe8d21e4ed7d5f8ab306f8b5d00" dmcf-pid="6zLV7ab0OF"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한솔은 든든한 지원군인 구독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악플러한테 내가 보이네 안 보이네를 해명하는 것도 그렇지만 보시는 분들이 댓글로 막 싸워주더라"며 "구독자분들이 댓글로 반박해 주시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9f096533c2d9a3799dcce6f1d7194d323bfad94bf48e7962eabd174cdbbe9d5" dmcf-pid="PqofzNKpDt" dmcf-ptype="general">악플 읽기를 마친 그는 "그래도 우리 채널에 악플이 많이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으면 많다"는 말로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8003b1682ebd61dc6b9ab063a46ffc44fbf6d453d113e9b34c372a8928722020" dmcf-pid="QBg4qj9Uw1" dmcf-ptype="general"><strong>'일론 머스크 뇌 칩' 황당 루머 일축… 묵묵히 이어가는 소통</strong></p> <p contents-hash="03aadb444754613a3122a66ba8eb68cee57f653c72968fd10d512190677723ff" dmcf-pid="xba8BA2ur5" dmcf-ptype="general">최근 김한솔은 악플뿐 아니라 황당한 허위 사실 유포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4789335e921586268f1b82fb9473926bd24923d1eb17cd4e947d16ccc74a228" dmcf-pid="yr3lwUOcOZ"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미국에서 일론 머스크를 만나 뇌에 칩을 심었다는 소문이 돌자 "아직 짐도 안 쌌고, 여권은 서랍 안에 그대로 있다"며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9d54695cadde06b73253e558800abdcfe14d34d93accb70524e2c1f5ff5340" dmcf-pid="Wm0SruIkEX"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지난 2월, 뇌 신호를 컴퓨터와 연결해 시력을 회복시키는 기술인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실험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89a6b1c5b01a63e2b76fde695214181e9899dc873c94507d7f2986232e030625" dmcf-pid="Yspvm7CEDH" dmcf-ptype="general">지난 2010년 희귀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은 김한솔은 장애인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2019년 채널을 개설했다. 편견 섞인 시선과 악의적인 댓글 속에서도 그는 7년 째 누리꾼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호, 축구감독 父 반대 심했다..“축구 절대 NO, 아이돌은 허락” (‘나혼산’)[순간포착] 04-04 다음 "겁보다 욕심 컸다" 이종원, 공포심 이겨내고 도전한 '살목지'[★FULL인터뷰]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