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크게 무너진 사례" 전세계 4위…충격 역전패 TOP5 안에 뽑혔다→"절대 강자는 없어" 작성일 04-04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87_001_202604040625108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여러모로 충격적인 장면이긴 했다.<br><br>지난 3월 안세영이 무너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이 '세계 정상급 선수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다시 주목받았다.<br><br>네덜란드 배드민턴 매체 '에이스 배드민턴 커뮤니티'는 3일(한국시간) 콘텐츠를 통해 이 경기 포함, 톱시드 선수들이 경기 주도권을 쥐고도 역전패를 당한 사례 5가지를 조명하며, 현대 배드민턴에서 집중력과 전술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87_002_20260404062510931.jpg" alt="" /></span><br><br>영상에서 다뤄진 경기들 가운데 매체는 안세영과 왕즈이의 전영오픈 결승을 4위로 꼽으며, 경기 흐름이 어떻게 뒤집힐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언급했다.<br><br>매체는 "초반 분위기는 분명 안세영 쪽이었다. 그러나 왕즈이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흐름을 서서히 바꿨고, 결국 경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br><br>이어 "정확성과 침착함으로 경기를 뒤집은 사례"라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87_003_20260404062510984.jpg" alt="" /></span><br><br>실제 경기 내용 역시 이러한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br><br>안세영은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15-21 19-21)로 패하면서 36연승이 중단됐고, 대회 2연패 도전도 무산됐다.<br><br>경기 전까지 흐름은 안세영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크게 앞섰고, 최근 맞대결에서도 연승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87_004_20260404062511024.jpg" alt="" /></span><br><br>그러나 경기 양상은 예상과 달랐다. 1게임 초반 3-1로 앞서던 안세영은 이후 4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고, 결국 한 번도 리드를 되찾지 못한 채 첫 세트를 내줬다. 2게임 역시 접전이 이어졌지만, 13-13에서 왕즈이가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깨며 승기를 잡았다. 안세영이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br><br>왕즈이는 경기 내내 침착함을 유지하며 안세영의 리듬을 무너뜨렸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세영을 "정말 꾸준하고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맞대결에서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387_005_20260404062511075.jpg" alt="" /></span><br><br>한편 이와 함께 해당 콘텐츠는 빅토르 악셀센, 로킨유, 모모타 켄토, 리지지아, 안토니 시니수카 긴팅 등 세계적인 선수들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예상 밖 패배를 경험했다고 짚었다.<br><br>끝으로 매체는 "어떤 리드도 안전하지 않으며, 어떤 상대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주말 1600만 넘는다 [★무비차트] 04-04 다음 김혜윤, 촬영장 아기 귀신 목격담…"민소매 입은 아기 지나가"('살목지') [인터뷰②]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