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우리 언니들, '케데헌' 같다는 말 듣고파…기회가 된다면 해외로" [MD인터뷰②] 작성일 04-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AbfrPK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2c4a5639285485cbc1dd799411b8561242874c936249bb57ead7accce7ee30" dmcf-pid="BBcK4mQ9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그룹 씨야 멤버 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 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26799fxac.jpg" data-org-width="640" dmcf-mid="UDU1pLzt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26799fx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그룹 씨야 멤버 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 씨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0e3d9656b49cd56a3cff21344942ccb38bdf1b88b76d0480db2c84e30618c3" dmcf-pid="bbk98sx2O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15년 만에 돌아온 씨야가 변하지 않은 선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p> <p contents-hash="d116831fa1a9bd49bf7a6f7f194421d6ecd9bb26422d270ff182d7555e448566" dmcf-pid="KKE26OMVEi" dmcf-ptype="general">씨야는 지난달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며 긴 공백기를 깨고 다시 팬들 앞에 섰다.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지 않은 감성을 담아냈으며, 팀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결연했다.</p> <p contents-hash="2c08596bed1137cba03f7e125b82e99419ec37807841859dddf75bca3e7cc879" dmcf-pid="99DVPIRfOJ" dmcf-ptype="general">최근 가요계에는 2NE1, 빅뱅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들의 복귀가 잇따르며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씨야 역시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특히 씨야는 자신들의 강점인 가창력과 감성이라는 음악적 본질을 택해 차별화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5216c2def54ecb9b54aba55dc6081d171eb61d1666893e201a0901edafdcd5" dmcf-pid="22wfQCe4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멤버 이보람 / 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28107yuoo.jpg" data-org-width="640" dmcf-mid="uzixJyoM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28107yu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멤버 이보람 / 씨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37819a13a12e50f13d6dd222b95a6e8ee31b587582a4181147f45b6764e7e8" dmcf-pid="VVr4xhd8De"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씨야라는 팀이 과거에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가 있었구나를 듣고 싶다"며 '그럼에도 우린'을 선공개로 내세운 이유로는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한글 가사가 주는 진정성을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연지 역시 "세 명의 목소리가 다시 모인 만큼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9c777f3d88852ab00a5bd2564e3f5e7e01712c03b370241c4ebaeee4107d90" dmcf-pid="ffm8MlJ6rR" dmcf-ptype="general">오랜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씨야를 향한 기대감 역시 뜨거운 가운데 이보람은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의 리스너들에게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증명하고 싶다"며 이번 활동의 목표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19d26f8873f62548ac7a4aa79473c9a08cb942cb50e9810b9f5246d78eac34e" dmcf-pid="44s6RSiPIM" dmcf-ptype="general">씨야는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고민도 멈추지 않고 있다. 남규리는 "우리끼리 '혼문을 열어보자'고 다짐했다"며 "씨야를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 '저 누나, 저 언니들 '케데헌'이랑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레전드 보컬 그룹으로서의 자부심과 신세대를 겨냥한 유쾌한 야심이 돋보이는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8c83863422e1221d0e74423bb0eac5875021e2f69fd78cb249b6aa1de6f240" dmcf-pid="88OPevnQ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멤버 김연지 / 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29354rimt.jpg" data-org-width="640" dmcf-mid="7oVTHQ1y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29354ri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멤버 김연지 / 씨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1f3152fdb41db21c7f87c9dd1112cfcea94543e3b10b2586610d38c8f20969" dmcf-pid="66IQdTLxEQ" dmcf-ptype="general">자신들의 색깔을 지키면서도 후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존중을 잊지 않았다. 남규리는 "우리 활동 당시와 비교해 환경이 정말 많이 변했다"며 "릴스, 밈, 숏츠, 챌린지, 외국어까지 갖춘 후배들을 보면 '지금 데뷔했다면 엄두도 못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겸손한 태도로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49a3a06c1aea5b295fdd11dbafa018e609ecde16403d7f55f04756490a27d9d" dmcf-pid="PPCxJyoMOP" dmcf-ptype="general">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씨야에게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결국 팬이었다. 이보람은 "우리의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한 존재는 오직 팬들이었다"며 "우리를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라는 한마디면 재결합의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6dae0ea234bc8ac2f441aa835be9d1c4f02a60f6bf2d08e7653fff3d1103a" dmcf-pid="QgZNE0mj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멤버 남규리 / 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30639xres.jpg" data-org-width="640" dmcf-mid="zPQXFJUZ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71130639xr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멤버 남규리 / 씨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f7fb44be2e3e41784ebca755d8404a4e27d566a37313b6b2806b0fcaa5ce50" dmcf-pid="xa5jDpsAO8" dmcf-ptype="general">남규리 역시 팬들과의 재회에 벅찬 소회를 남겼다. 그는 "씨야로서 첫 팬미팅을 준비하면 걱정도 많았지만,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습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는 물론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당찬 목표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5c3e2955e4a4d6017cd6b93df895bb87113b117cb91a198c3f473505b8b6c22" dmcf-pid="y3npqj9UE4" dmcf-ptype="general">발라드라는 본질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세대와의 연결을 고민하고 있는 씨야가 추억 소환을 넘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몸소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호, 치료제 없다는 이 '0000병' 걸렸다?...나영석도 핵공감 ('채널십오야') 04-04 다음 "콘서트가 초상집" NCT 마크 탈퇴, 팬들은 감지했다…'오열' 현장 [엑's 이슈]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