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횡령 피해' 안선영 "가해자 사과도 없이 변호사 통해 응대" 작성일 04-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dvovnQO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41d5cbcfcdbfa0ebebb445f36378a66de2f5cc85adb4413a4ecb685e3a433" dmcf-pid="pwJTgTLx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82528068duib.jpg" data-org-width="496" dmcf-mid="3DQIdIRf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082528068du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90db76754f979667bab84a66047bd168ec24c28f1e2efd5dbd35a8813af7e0" dmcf-pid="UFlKWKTsO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횡령 피해 관련 첫 공판을 이후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a1e8a3b26de94eeadc4ecad6fa1a488b590c4f689dd7519ef2728619e1a9f5b" dmcf-pid="u3S9Y9yOrD"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해 식구처럼 지낸 직원 한 명이 수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7f26fca4594be75dbea54fe515e98c872c52854313dea8e0a5a33a608c1b21" dmcf-pid="70v2G2WImE" dmcf-ptype="general">그는 2일 자신의 SNS에 전날 열린 첫 공판에서 가해자를 대면한 후 복잡한 마음에 대해 '1년 3개월 만에야 겨우 첫 공판으로 대면한 가해자는 눈을 피하고 사과도 없이 변호사를 통해서만 응대하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주변에서 여기저기 알려준 정보 덕에 그 사이 남편과 일본 여행도 다녀오고 일본 물건 구매 대행한다고 몰래 판매 안내도 하고 회사돈 빼돌린 여러 군데 차명 계좌 중 여럿은 내 인스타를 팔로잉 중인 이름들이었다. 그런 모든 것들 굳이 알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4f19877e1f4b3813533c72f2686a6b0ad9d636b4a71f2b1b8a1280d54d988c" dmcf-pid="zpTVHVYCIk"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 피해 금액을 헤집어 끄집어 찾아내느라 나는 1년간 제대로 회사 운영도 못하고 매일을 어리석게 사람을 너무 믿은 내가 나이를 헛먹은 바보 같아 울고 지새웠는데 경찰이 아닌 내가 찾아낸 횡령금액이 4억 가까이 되는 걸 보면서 나는 너무 멍청하고 어리석어서 회사 경영자 자질이 없다고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회복하느라 너무도 많은 시간을 내 탓을 하고 다잡는데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bffc2136e1868080ad129a8074ae4c41c5404f5d13dc98addb3c56bfe0d111c" dmcf-pid="qUyfXfGhEc"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나 홀로 캐나다에서 불려 와 무섭게 법원등기소환 이런 처음 듣는 단어들로 잠 못 잤을 내가 아니라 모두를 속이고 기망하고 가져간 돈을 탕진하고도 1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제대로 된 사과나 소액이라도 갚으려는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형사고발 당하자마자 변호사 비용부터 쓴 '가해자'가 아니냐고 씩씩하게 얘기하고 나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9ad4f69fbecc6986509a3ee0afd8a3ed7d1335199d31412a8700321766cc96" dmcf-pid="BuW4Z4HlsA"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운영 중인 회사 직원이 약 3년 7개월간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피해 사실을 밝힌 안선영은 "기본적인 선을 넘고 내 삶이 크게 흔들릴 정도로 피해를 줘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면 아무리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든다고 해도 반드시 법의 재판을 받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밀리언셀러' 청신호…'GREENGREEN' 선주문 122만 돌파 04-04 다음 ‘편스토랑’ 효민의 신혼집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