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작성일 04-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3758XS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b6a27a6de67feef4c8c2b99a4256e03be57bdcb9e3d1d4cf794d14db5fdd4" dmcf-pid="8VDOAGNd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촬영 갑질이 불거진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에 출연하는 배우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rtskhan/20260404083327980mfl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B6RVj9U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rtskhan/20260404083327980mf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촬영 갑질이 불거진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에 출연하는 배우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58ba96a5d570b665cbf9665354fef47026f5bd9739dddce6805bd26d06f072" dmcf-pid="6fwIcHjJT7" dmcf-ptype="general">봄철 대표적 벚꽃 명소인 부산 개금문화벚꽃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촬영팀의 일방적인 통행 제한으로 홍역을 치렀다. 행정 당국의 정식 허가가 아닌 단순 협조만으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8f3147fdbf491af7f1415339c827317f10b09db67a299701a8bc742fc45271c" dmcf-pid="P4rCkXAiTu" dmcf-ptype="general">4일 관할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저녁부터 새벽 시간대 부산 진구 개금문화벚꽃길 메인 데크길 약 20m 구간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촬영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17275fe79c48bab62d1e8c41297a0cceb490b75dcf88a21ff6a8bb2e1097fb3" dmcf-pid="Q8mhEZcnvU"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은 배우 김민주와 로몬, 문상민 등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물이다. 제작사 측은 벚꽃이 만개해 인파가 몰리는 시기임에도 사전 공지 없이 야간 통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59afbd22719b43e10afef03761a74e04ece99ade6e6d6cda11950c477be241d" dmcf-pid="x6slD5kLvp"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조명을 소등하고 보행을 차단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현장에는 안내 현수막 외 구체적인 통제 종료 시점 등을 알리는 안내가 부족해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4a50a58dd4efde5c5caa82f5160a149098141c9b3946da18f45fc6b29ac943c" dmcf-pid="yS98qn71S0" dmcf-ptype="general">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와 스레드 등에서도 ‘특정 제작사가 공공 통행로를 전세 낼 권리가 있느냐’ ‘사진 명소가 막혀 멀리서 왔다가 헛걸음만 했다’ 등의 성토 글이 잇따랐다. 구체적인 통제 종료 시점이 현장에 안내되지 않아 “3일까지 촬영이 계속된다”는 잘못된 정보까지 퍼지며 혼란을 가중시켰다.</p> <p contents-hash="1642d5a327fd7002509582db3498fc5d036ceb4770cec4e42dfc5808401ea708" dmcf-pid="Wv26BLztv3" dmcf-ptype="general">제작사와 로케이션 지원을 담당한 부산영상위원회는 관할 구청과 경찰에 협조 요청만 했을 뿐 별도의 도로점용허가 또한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드라마 촬영은 일반적 도로 공사와 달리 도로 점용허가 대상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관공서의 단순 협조가 사실상 현장 통제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7e005869b2f0eefbbae5a2b960120e4ba11bcd82561d2817d8b36311465d782" dmcf-pid="YyfQKgB3T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부산영상위원회는 “차로 통제가 아니어서 도로 점용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었으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주변 보행을 통제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b6b46ec8e47338eb5fdb1cadcbb6de45744a35412c4f0ec2a3f2df069f5b941" dmcf-pid="GW4x9ab0Ct"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10년 전 여장 흑역사…S.E.S 바다 코스프레 “가발도 붙였다” 04-04 다음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사남' 넘고 박스오피스 1위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