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前 며느리, "대통령과 통화 중" 타이거 우즈 논란에도 "사랑해" 작성일 04-04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4/0004132830_001_20260404085307888.jpg" alt="" /><em class="img_desc">버네사 트럼프 소셜미디어 캡처</em></span><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가 연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br><br>버네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AFP통신은 이를 두고 "버네사가 우즈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br><br>이번 게시물은 최근 우즈를 둘러싼 논란 이후 나온 첫 입장 표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폭스 뉴스는 "해당 사진은 지난해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처음 알릴 당시 사용했던 것"이라며, 충격적인 사건 이후 버네사가 우즈의 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앞서 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당시 음주 및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그는 무죄를 주장하며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체포 당시 경찰 보디캠 영상에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이 공개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br><br>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으며, 지난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3월 우즈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두 사람의 교제 소식에 "타이거와 버네사 모두를 좋아한다.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낸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씨앤피신소재 착공 임박…韓 LFP 양극재 찾아나선 LG엔솔 [위클리배터리] 04-04 다음 축구와 전쟁이 만나는 슬픈 역사의 반복 [경기장의 안과 밖]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