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18전 전승… 서울시청은 5위 탈환 작성일 04-04 22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난적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사상 초유의 ‘전승 우승’을 향한 최대 고비를 넘었다.<br><br>중위권에서는 서울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제압하고 5위 자리를 탈환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br><br>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여자부 3라운드 4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4/0001119104_001_2026040409261230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4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무패 행진의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사실상 전승 우승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졌던 부산시설공단과의 맞대결에서 26-25,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전 전승(승점 36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제 정규리그 종료까지 남은 경기는 단 3경기. 지금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무결점 전승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br><br>반면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21점)은 끝까지 추격하며 선두를 위협했으나 아쉬운 패배로 순위 유지에 만족해야 했다.<br><br>중위권의 자존심 대결에서는 서울시청이 웃었다. 서울시청은 대구광역시청과의 혈투 끝에 22-21로 승리하며 승점 16점(6승 4무 8패)을 확보, 단숨에 5위로 도약했다.<br><br>이 승리로 서울시청은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8점)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4위 자리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반면 한 계단 내려앉은 대구광역시청(승점 14점)은 6위로 하락하며 반등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br><br>홈 팬들의 응원을 받은 2위 삼척시청은 경남개발공사와 25-2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척시청(승점 27점)은 2위를 공고히 했고, 경남개발공사는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서울시청의 추격 속에서도 4위 자리를 지켜냈다.<br><br>한편 최하위 인천광역시청은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기며 길었던 9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승점 3점(1승 1무 16패)째를 기록한 인천은 연패 탈출을 통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으며, 7위 광주도시공사(승점 9점) 역시 5연패를 마감하며 한숨을 돌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한잉 꺾고 ITTF 월드컵 8강 진출…다음 상대는 누구? 04-04 다음 티아라 효민, ‘100억대’ 한강뷰 신혼집 최초 공개…변기까지 ‘올블랙’ 눈길 (‘편스토랑’)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