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오예진,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 '1위' 작성일 04-04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차 평가전에서 대표 선발 확정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4/NISI20260404_0002102411_web_20260404101908_2026040410211340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김제덕.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제덕(예천군청)과 오예진(광주은행)이 2026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남녀 1위를 차지했다.<br><br>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됐다.<br><br>이번 1차 평가전은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결과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최종 2차 평가전 성적과 합산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결정하게 된다.<br><br>리커브 남자부에서는 김제덕이 배점 합계 37점, 평균 기록 28.30점으로 1위에 오르며 선두를 차지했다.<br><br>김우진(청주시청)이 배점 35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김선우(코오롱)가 배점 27.5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br><br>김제덕, 김우진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코오롱)은 배점 23.5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br><br>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오예진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나란히 배점 35점을 기록한 가운데, 평균 기록에서 앞선 오예진이 28.0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강채영은 평균 28.03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이윤지(현대모비스)가 배점 33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지난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했던 장민희(인천광역시청)는 배점 28.5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4/NISI20260404_0002102412_web_20260404101928_2026040410211341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오예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전통 강호들의 저력이 돋보였다.<br><br>김종호(현대제철)가 배점 합계 39.5점, 기록 합계 6284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최용희(현대제철)가 배점 33점으로 뒤를 이었다.<br><br>두 선수와 함께 지난해 국가대표로 활약한 최은규(울산남구청)가 배점 27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4위는 배점 24.5점을 기록한 신예 김성철(인천계양구청)에게 돌아갔다.<br><br>컴파운드 여자부에서는 지난 3차 선발전 상위권 선수들이 이번 평가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br><br>박예린(한국체대)이 대회 기간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배점 합계 42.5점, 기록 합계 6254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br><br>3차 선발전 1위를 차지했던 박정윤(창원시청)은 배점 35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한국 양궁 최초의 '중학생 국가대표'로 주목받은 강연서(부천 G-스포츠)가 배점 29.5점으로 3위에 오르며 우연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br><br>강연서와 함께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리예(한국체대)가 배점 22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번 1차 평가전은 전 종목에서 상위권 선수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최종 2차 평가전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br><br>특히 리커브는 평균 기록으로 순위가 갈리는 등 팽팽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컴파운드 역시 6위권 내 점수 차가 촘촘하게 형성되어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는 승부가 예상된다.<br><br>최종 엔트리 선발은 역배점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이번 1차 평가전 순위를 기준으로 각 부문 1위부터 8위까지 선수들에게 1위 8점, 2위 7점, 3위 6점 순으로 8위까지 1점의 역배점이 부여되며, 해당 점수를 안고 최종 2차 평가전에 임하게 된다.<br><br>2차 평가전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순위에 따라 역배점이 부여되며, 1차와 2차 평가전에서 획득한 역배점 합산 점수(최대 16점)를 기준으로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br><br>최종 2차 평가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올해 국제무대에 출전할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내려다보니 멋진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우주서 소감(종합) 04-04 다음 조현아·김윤주, 박명수 두고 콜라보 쟁탈전...전현무 "박명수 형은 냉미남" ('사당귀')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