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코트가 좋아요"…18세 이바 요비치, 칼린스카야 꺾고 4강 작성일 04-04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찰스턴 WTA 500, 제시카 페굴라와 격돌<br>-"공 속도 느린 클레이, 내게 유리하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4/0000012905_001_20260404103311187.jpg" alt="" /><em class="img_desc">그린 클레이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찰스턴 WTA 500' 4강에 오른 이바 요비치. WTA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미국의 18세 테니스 스타 이바 요비치(미국). 그가 어떻게 슬라이딩하는 줄도 전혀 몰랐다는 클레이코트 대회에서도 힘을 내고 있다.<br><br>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그린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WTA 500(찰스턴 오픈) 단식 8강전. 세계랭킹 16위 요비치는 22위 안나 칼린스카야(27·러시아)를 1시간21분 만에 6-3, 6-4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경기 뒤 코트 인터뷰에서 요비치는  "클레이코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이 표면에 더 편하게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재미가 유지돼 흥분된다. 아직 클레이 시즌 첫 대회일 뿐이어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그는 클레이코트가 자신의 경기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도 했다.<br><br> "클레이에서는 공의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그래서 경기가 좀 더 전술적인 양상으로 흐른다. 파워와 힘이 어느 정도 중화되고 랠리가 길어지는데, 그런 상황이 보통 내게 유리하다."<br><br>요비치는 4강전에서 세계 5위 제시카 페굴라(32·미국)와 격돌한다. 페굴라는 이날 세계 19위 다이아나 슈나이더(22·러시아)를 3-6, 6-3, 6-2로 물리쳤다.<br><br>요비치는  "페굴라는 최고다. 선수생활을 통해 보여준 일관성은 정말 대단하다. 우리 둘은 경기 스타일이 꽤 비슷하다. 누가 더 잘 실행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고, 분명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다.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4/0000012905_002_20260404103311246.jpg" alt="" /><em class="img_desc">이바 요비치.</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반도체 굴기 뿌리 뽑나"… 美, EUV 이어 DUV 장비까지 수출 차단 추진 04-04 다음 '선발 출격' 이강인, 결승골 기점…PSG, 리그 2연승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