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에 서버까지도 AI 수직계열화…전용 AI 서버 칩 '발트라' 2026년 양산 작성일 04-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엔비디아 의존 끝낸다"…애플, 브로드컴과 손잡고 자체 AI 서버 인프라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EAIpsA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84c36e40bbea290791a71cb8afcfe40548682e964ff3c182af3a3d55db585b" dmcf-pid="4lDcCUOc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552796-pzfp7fF/20260404104715488uryj.png" data-org-width="640" dmcf-mid="V2TlZ4Hl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552796-pzfp7fF/20260404104715488ury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b88f6bdc797524d340f753f1cb119b2685ea170bf5ba26764cd28afa2211ad" dmcf-pid="8SwkhuIkv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아이폰과 맥(Mac) 등 자사 기기에서 구동되는 인공지능 '애플 인텔리전스'의 보안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설계한 서버용 AI 가속기를 투입하며 인프라 자립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880a201bf14caaefdffe76d3be78a175a45ea48617ae5c1de5332d62fdc814e" dmcf-pid="6vrEl7CEyg"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더 버지(The Verge) 및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코드명 '발트라(Baltra)'로 불리는 자체 설계 서버용 AI 칩을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과 협력하여 진행 중이며, 생산은 TSMC의 최첨단 3나노(N3P) 공정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6d9ce7fda82c2a7730df8e1f317432b7e3a0d4809a0a75d8cf183e798c2206f" dmcf-pid="PTmDSzhDWo" dmcf-ptype="general">그동안 애플은 클라우드 기반 AI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맥 스튜디오 등에 탑재되는 'M2 울트라' 칩을 서버에 활용해 왔다. 하지만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용 칩이 아닌 서버 환경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추론에 최적화된 전용 실리콘의 필요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848678a39761f20a4f409e24e47cbc185ce2bfca3fbb671c8e5168a9e68f476c" dmcf-pid="QyswvqlwTL" dmcf-ptype="general">새롭게 개발되는 '발트라' 칩은 애플의 보안 중심 클라우드 인프라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PCC)'에 최우선적으로 배치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고가 GPU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애플만의 강력한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보안 표준을 서버 단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5389a73261a26badaab53af8bc1da47888cfe5303671016679c63d3ca229ebe" dmcf-pid="xWOrTBSrhn" dmcf-ptype="general">애플의 인프라 강화 전략은 투트랙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유출된 코드에 따르면 애플은 최신 맥에 탑재될 예정인 'M5' 칩을 기반으로 한 서버 아키텍처(J226C)를 이미 구축 중이다. 여기에 2026년 '발트라' 칩이 가세하면, 온디바이스(기기 내부) AI는 A/M 시리즈가, 복잡한 클라우드 AI는 전용 서버 칩이 담당하는 완벽한 수직계열화 체계가 완성된다.</p> <p contents-hash="5015999a5b49adfc5419eda2af3de6dd1ecf466f55c7d1bab1eaeee71640f7cc" dmcf-pid="yM2bQw6by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애플이 서버용 칩까지 직접 설계하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사용자 경험을 통제하려는 애플 특유의 전략이 AI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자체 칩을 통해 구글이나 오픈AI 등 외부 파트너에 대한 기술적 종속을 피하고 보안 경쟁력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울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3da3abd4287076603c12bba0e5d9cac0d367e3aebd632ef0b63ffe4e4241f41" dmcf-pid="WRVKxrPKhJ"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이번 서버 칩 양산에 맞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애리조나 등지에 독자적인 AI 데이터 센터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부터는 '발트라' 칩이 전면 배치된 차세대 데이터 센터가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전 없이 50년"…꿈의 배터리 개발, 어디까지 왔나 04-04 다음 ‘팀 동료 맞대결’ 모이카노vs던컨, 그래도 양보는 절대 없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