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vs 박시원 확정…로드FC 트리플 타이틀전 완성 작성일 04-04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월 30일 장충체육관 격돌…라이트급 ‘왕좌 재편’ 주목</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에서 트리플 타이틀전이 완성됐다. 라이트급 현 챔피언과 전 챔피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04/0006250077_001_20260404104908816.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기존 발표된 플라이급, 아톰급 타이틀전에 이어 라이트급 타이틀전까지 확정되며 총 3개 체급 챔피언전이 펼쳐진다.<br><br>라이트급에서는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KHK MMA TEAM)와 전 챔피언 박시원(24·다이아MMA)이 맞붙는다.<br><br>카밀은 20승 4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2024년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과 함께 챔피언에 올랐다. 레슬링 기반 그래플링이 강점으로, 로드FC에선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br><br>박시원은 2022년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뒤 타이틀 1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웰터급 경기를 제외하면 로드FC에서 9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토너먼트 참가로 벨트를 내려놓은 뒤 다시 정상 탈환에 나선다.<br><br>두 선수는 대결 확정 전부터 신경전을 벌여왔다. 박시원은 카밀의 토너먼트 우승을 두고 “내가 없는 상황에서의 결과”라며 도발했다. 카밀은 “케이지에서 모든 걸 보여주겠다”며 맞받았다. 최근 박시원이 완데르송 페레이라를 KO로 꺾은 이후 양측의 대립은 더욱 격화됐다.<br><br>이번 경기는 챔피언의 첫 방어전이자, 전 챔피언의 탈환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밀이 승리하면 체제 공고화에 성공하고, 박시원이 이기면 다시 왕좌를 되찾게 된다.<br><br>앞서 발표된 타이틀전도 관심을 모은다. 플라이급에서는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과 도전자 조준건(20·THE GYM LAB)이 맞붙고, 아톰급에서는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도전자 박서영(23·로드FC 군산)이 격돌한다.<br><br>언더카드 대진도 확정됐다. 베테랑 유재남(39·로드FC 원주 태장점)과 신예 편예준(19·로드FC 군산)이 플라이급에서 맞붙고, 라이트급에서는 한상권(30·김대환MMA)과 김민형(28·팀피니쉬)이 재대결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서 내려다보면 모두 하나"…'아르테미스 2호' 첫 화상통화 04-04 다음 1,650만원입니다…월드컵 입장권 '금값' 논란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