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올림픽 한 지도 모르는데" 쇼트트랙 국대 '작심 발언' 폭발…국가대표 선발전 '유료화'에 반발 작성일 04-04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450_001_2026040412000684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노도희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국가대표 선발전 유료화에 반발했다. <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는 7~9일에 1차, 11~12일에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br><br>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불참하는 가운데,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타들인 '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br><br>2차 선발전에는 남녀개인 1500m와 500m(이상 11일), 그리고 남녀 개인 1000m(12일) 종목 경기가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450_002_20260404120006928.jpg" alt="" /></span><br><br>이어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스타로 떠오른 임종언(고양시청)이 11일, 2관왕의 주인공 김길리(성남시청)가 12일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2차 선발전에 유료 티켓 판매를 결정했다. 연맹은 전경기권 3만3000원, 일일권은 2만200원의 티켓 가격을 매겼다.<br><br>국가대표 선발전에 유료 관중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을 유료로 전환한 연맹은 쇼트트랙에서도 같은 정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br><br>하지만 '유료화' 정책에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등록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도 티켓 판매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어린 선수들과 관계자들까지 티켓을 구매해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450_003_20260404120007000.jpg" alt="" /></span><br><br>여기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도희도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노도희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500m, 1000m, 1500m에 모두 출전한다. <br><br>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해서 사람들이 쇼트트랙을 관심갖고 좋아해서 더 발걸음하게 해야지 티켓이라뇨"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br><br>이어 "주변 지인들도 올림픽 한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선수들 경기 영상도 소중하고 도움 많이 되는데 쇼트트랙을 애정하는 동호인분이 해외까지 와서 찍어주시는데 무슨 일인지, 해외 경기 직캠 영상도 어느새 없고...속상하다"라고 말했다. <br><br>연맹도 이러한 반발을 의식한 듯, 전면 유료화 대신 등록 선수 및 지도자 티켓을 1인1매 한정 무료로 지급하기로 했다. 추가 수량은 현장에서 직접 예매해 티켓을 구매하도록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450_004_2026040412000703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빙상경기연맹 / 노도희 SNS 관련자료 이전 '버튜버'가 뭐길래…플랫폼 판 흔든다 04-04 다음 아이유, 박명수와 '무도' 첫만남 소환 "평온했던 이유? 기죽는 스타일 아냐"[RE:뷰]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