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한국에 750억 베팅한 이유는…“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시장” 작성일 04-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틱톡, 올해 한국에 5000만 달러 투자 <br>한국어 콘텐츠에 보상 2배…“세계 유일”<br>TV·스포츠 카테고리는 보상 6배도 가능<br>크리에이터 교육 및 전문 파트너십도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2dpBSr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10163cc5d3a53f9da0ce8dae1c6a880f49029acf3adfb34f6cb44f3bce296" dmcf-pid="bXVJUbvm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2일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올해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eouleconomy/20260404133125680wffz.png" data-org-width="700" dmcf-mid="zTNIRLzt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eouleconomy/20260404133125680wff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2일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올해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bddd6660913428695adf4eca7891ba839b27bc1486b6485a1c3bbe857ff71b" dmcf-pid="KZfiuKTshV" dmcf-ptype="general">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올해 한국 콘텐츠 강화에 5000만 달러(약 750억 원)를 투자한다. 한국 콘텐츠가 전세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고 크리에이터(창작자) 보상과 육성, 나아가 전문 파트너십 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3c996f8c28b4aac96d2722cb11c287eb0a94a47c10578250717dd6bcd24c7c2" dmcf-pid="954n79yOS2" dmcf-ptype="general">4일 틱톡코리아에 따르면 틱톡코리아는 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500만 달러 규모 투자 취지에 대해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전문적 콘텐츠 인프라,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강력한 팬덤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춘 시장은 한국 외에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라며 “콘텐츠 발견의 권력이 대중으로 넘어간 시대에 가장 유리한 시장은 한국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16e00a234ca1099b4f238f7a1e5dc0ae8c454cd159d0b7972e9d533f43fb18" dmcf-pid="2GVJUbvmS9" dmcf-ptype="general">틱톡의 투자는 크리에이터와 전문 콘텐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틱톡은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책으로 전날부터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2X’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은 팔로워 1만 명 이상, 1분 이상 오리지널 콘텐츠 게재, 최근 30일 조회수 10만 회 이상 등의 요건을 채운 크리에이터에게 금전적 보상을 주는 제도다.</p> <p contents-hash="e433ad326e9888d26962c40b6055496b8952e6008105e808550b8ef70fad00ea" dmcf-pid="VHfiuKTshK" dmcf-ptype="general">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2X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올라오는 콘텐츠에 대해 리워드를 2배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기원 틱톡코리아 이머징 버티컬·크리에이터 마케팅 총괄은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보상을 2배 주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1c006ca13d042ef7ef0b6151f987e7a487cf36e449e5f1481b5086ef3b907f" dmcf-pid="fX4n79yO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기원 틱톡코리아 이머징 버티컬·크리에이터 마케팅 총괄이 2일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eouleconomy/20260404133127073hzsa.png" data-org-width="1024" dmcf-mid="qCpfGtDg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eouleconomy/20260404133127073hzs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기원 틱톡코리아 이머징 버티컬·크리에이터 마케팅 총괄이 2일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85a374e1d1874d279dd335865bfa9ace417a3d0ff3cac4336e26e7c9a0122d" dmcf-pid="4Z8Lz2WIhB" dmcf-ptype="general">아울러 틱톡은 최대 3배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을 5월부터 확대한다. 지금까지는 TV·필름 카테고리에만 이 프로그램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스포츠 카테고리까지 넓힌다. 특히 2X 프로그램과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이 중복 적용된다. 2X 프로그램 요건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한국어로, TV·필름 혹은 스포츠 카테고리 영상을 올리면 최대 6배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9a04d483517855fe60e3a4b7dbf22eee8b3191b4d7470b2f98dfd11f884a1b5" dmcf-pid="856oqVYCTq"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두 가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타 플랫폼 활동 크리에이터의 틱톡 진입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성장 챌린지’를 통해서는 선물, 팔로워 수 증가 보상 등의 혜택을 주고 크리에이터 성공 사례 가이드 교육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에 있는 크리에이터를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의 메가 크리에이터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1대1 컨설팅과 함께 틱톡 광고 세일즈팀과 연계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c00ce8761e3a34e23e655f180aedb04d67dfb486d99ae417a5b04396f82a8f8b" dmcf-pid="61PgBfGhyz" dmcf-ptype="general">스포츠·뉴스·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단체·기업과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현재 국내 스포츠 단체 중에선 한국프로야구(KBO)·한국프로축구(K리그)가 틱톡에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다른 종목에서도 이런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업해 6월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의 비하인드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은 “앞으로도 전문 파트너가 가진 IP와 전문성이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148195958b978271adf1a4554da1612096e1fd352017d12693cc483ae34005" dmcf-pid="PtQab4Hll7"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비 “미국 비자 안 나와 10년간 못 갔다, 지금도 의심 받아” (가비걸) 04-04 다음 키스오브라이프, 불꽃 속 압도적 퍼포먼스…‘Who is she’ 티저 공개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