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돈 얘기하면 나쁜 사람 몰았던’ 권진영…40억 횡령 ‘징역형’ 집행유예 작성일 04-0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1GMn71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4b0ebfbc0d86276a057ad107fc0d265736fb7cb5603ba3a7556dcfd3ade492" dmcf-pid="7itHRLzt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후크엔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RTSSEOUL/20260404142439253vevg.jpg" data-org-width="700" dmcf-mid="UitHRLzt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RTSSEOUL/20260404142439253ve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후크엔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2757d96b524e12e137ef722dd4a90d8b4fdabf123d2d4c17a437c2a3e22e15" dmcf-pid="zC62mlJ6e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4814360981180f751e131f041697498496e562111ca8fda7ae0850d0b4108054" dmcf-pid="qhPVsSiPJa"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진영 대표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c6baf692def03c904faa6f9fe70da5aacf365afb6b247c79b053dfabe83edcb6" dmcf-pid="BlQfOvnQeg"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런 부류의 범죄는 회사 운영자들이 쉬운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사회적으로 용납되지도 않고 아주 가벼운 죄라고 할 수는 없다”며 “1인이 지배하는 회사라 할지라도 관련된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696850c1dbec991714f1df1505d929008e2341a01bc1f4d6795b5bc8eeafe4" dmcf-pid="bSx4ITLxno" dmcf-ptype="general">다만 권 대표가 혐의를 인정하고 변제와 공탁 등을 통해 피해가 모두 회복된 점은 양형에 반영됐다.</p> <p contents-hash="352b812b16adacf5440b3c85ccd774d6462c6ebcf23aad8350aa699e71e2d2ed" dmcf-pid="KvM8CyoMiL" dmcf-ptype="general">공소사실에 따르면 권 대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회사 자금 약 40억 원을 가구 구입과 보험료 납부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e99f04367313ed7d31c444c18c9a3f268b341a55b896042748bb9cb3ef6d0c76" dmcf-pid="9TR6hWgRLn" dmcf-ptype="general">권 대표는 직원 명의를 통해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fe5c21db221b8dfd83dcf9688d94d50c4ff25f6025c1ff9a94a33978a9ddff8" dmcf-pid="2yePlYaedi"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과거 이승기와의 정산금 갈등과 맞물리며 주목받았다. 이승기는 18년간 소속됐던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음원 정산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분쟁을 벌였다.</p> <p contents-hash="ecde6ef75b7f0461db0f417ea3e84e3306e28e1e61cdc460d79d0f2ba7fc32bf" dmcf-pid="VWdQSGNdnJ"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재판 과정에서 “권 대표가 데뷔 때부터 출연료나 계약금같이 돈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했다”며 “돈 문제를 언급하면 매우 화를 내면서 저를 돈만 밝히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붙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969e8fe30f2aa7c92d3427c9fb9b9a224d9e412fa54f3d59140eb6d37f80c4" dmcf-pid="fYJxvHjJMd" dmcf-ptype="general">또 “2021년 우연한 기회에 음원료에 대한 정산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권 대표에게 물어보자 ‘너는 마이너스 가수다, 가수 활동은 그냥 팬 서비스라고 생각하라’고 했다”며 “2022년 내가 20년간 음원료를 한 푼도 정산받지 못했다는 것이 공론화되자 그제야 권 대표가 일방적으로 48억원가량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d395e098f7aa0c790aa283d2d93930acabb03458b24f042bd1d67b6c92646e8" dmcf-pid="4GiMTXAine" dmcf-ptype="general">이어 “믿었던 회사와 권 대표가 오랜 시간 동안 날 속여왔다는 것에 대해 큰 배신감 느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11e01eada0303db23ee0f8f1caba28af21e51ba04390d58e356a680678e0b9e" dmcf-pid="8HnRyZcnJR" dmcf-ptype="general">양측은 이후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과 맞소송으로 이어졌고, 법원은 이승기 측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추가 지급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6XLeW5kLJ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유, 타이베이 단독 팬미팅 성료 "멋진 음악과 무대로 보답" 04-04 다음 정호영, 샘킴에 기습 따귀...돌발 행동에 촬영장 충격 "뭐 하는 거야" (1박2일)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