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탁구 초비상 "창씨개명" 톱랭커 2연속 월드컵 8강 탈락…"실력 퇴보했다, 기량 발전 NO" 中 신났다 작성일 04-0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524_001_2026040415531063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탁구 남자단식 국가대표 하리모토 도모가즈(세계 4위)가 111일 동안 타이틀을 얻지 못하자 기량 저하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등장했다.<br><br>하리모토는 4일(한국시간) 마카오 차이나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남자단식 8강에서 대만의 린윈루(세계 7위)에게 게임스코어 1-4(14-12 5-11 7-11 9-11 4-11)로 졌다.<br><br>이날 패배로 하리모토는 린윈루를 상대로 상대전적 6승9패를 기록했다. 그는 2026시즌 들 린윈루와 세 차례 맞붙어 1승2패를 거뒀다.<br><br>하리모토가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하자 경기 후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언론은 "린윈루는 여전히 기량과 전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반면, 하리모토는 다소 퇴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하기까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524_002_20260404155310688.jpg" alt="" /></span><br><br>언론은 "하리모토는 지난해 월드컵에서도 8강에서 패했고, 올해 린윈루에게 패하며 2년 연속 월드컵 8강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하리모토가 2019년 불과 15세의 나이로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던 것을 생각하면, 나이가 들면서 하리모토의 전술적 능력은 더욱 면밀히 분석되었지만, 개인적인 기량 발전은 미미한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br><br>2003년생 하리모토는 2019 ITTF 월드컵 때 15세 나이에 일본 최초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그는 당시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판젠둥에서 패하면서 준우승했다.<br><br>이후 2020, 2024 월드컵 모두 준결승까지 올라가 3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하면서 기량 발전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등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4/0001994524_003_20260404155310723.jpg" alt="" /></span><br><br>하리모토는 또한 새 시즌이 시작된 후 아직까지 타이틀을 한 개도 따지 못했다. 하리모토가 가장 최근에 딴 타이틀은 지난해 12월 WTT 파이널스 우승으로, 이후 111일 동안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br><br>하리모토는 여동생 하리모토 미와와 함께 10대 때 국적을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꾼 후, 현재까지 일본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br><br>부모가 중국인 탁구 선수였던 하리모토 남매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 10대 때 나란히 일본으로 국적을 바꿨다. 중국은 이들이 사실상 창씨개명까지 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중국이름으로 장즈허, 장메이허였던 둘은 성인 장 다음에 본(本)을 붙이는 식으로 이름을 바꿨다.<br><br>일본 귀화 후 하리모토는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 일본 남자 단식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 4위에 자리했지만, 최근 타이틀을 얻지 못하면서 슬럼프가 의심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변우석과 10년 전 인연 “바람난 남자친구, 이번에 확 친해져”(핑계고) 04-04 다음 윤혜진 "모성애처럼 다 퍼주는 연애, 건강한 관계 아냐"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