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복서 최시로, 내일 미국 강자와 맞대결 작성일 04-04 1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4/04/0003513918_001_20260404160417770.jpg" alt="" /><em class="img_desc">WBA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 중앙포토</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에서 활동 중인 WBA(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우즈베키스탄)가 미국 출신 강자를 꺾고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하는 꿈을 꾼다. <br> <br> 최시로는 5일 오후 2시 경기 남양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미국의 지오바니 카브레라와 맞대결을 벌인다. 카브레라는 24전 22승(7KO승)2패를 기록 중이다. 최시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 랭킹 등록 자격을 얻는다. 더 큰 무대에 노크할 수 있다는 뜻이다. <br> <br> WBA와 WBC는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기구(WBO)와 함께 세계 복싱 4대 메이저 기구다. 최시로의 본명은 시로츠베크 이스마일로프로. 국적은 우즈베키스탄이다. 우즈베크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에 걸린 금메달 7개 중 5개를 따낸 복싱 최강국이다. 선수였던 아버지를 따라 6살 때 복싱을 시작했다. 2023년 7월 현 소속팀 FW1에 입단하며 한국 땅을 밟았다. <br> <br> 그는 현 소속팀 대표인 최완일 씨와 자신의 본명 앞 두 글자를 따 한국 이름을 정했다. 국제경기 기록표는 물론 외국인등록증의 등록명도 ‘최시로’다. 성적은 ‘백전백승’이다. 지난해 10월 루벤 산티야노사(필리핀)와 경기에서 KO승을 거둔 것을 비롯해 11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11승 중 8차례가 KO승이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방시혁 기사 터지니 DM '칼삭' 탈출"… 과즙세연, 톱 래퍼·배우 '태세 전환' 폭로 04-04 다음 방탄소년단 지민, 대학로 떴다…바쁜 일정 속 ‘절친’ 응원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