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이수현 슬럼프에 “내 탓 같았다” (강호동네서점) 작성일 04-0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LuvHjJ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5fddf1e9bbb8805c5eab87ae6acc97e4f854521de0d283e471b1c05f3cafc" dmcf-pid="38o7TXAi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ilgansports/20260404161126714bkjr.jpg" data-org-width="647" dmcf-mid="tvw4tuIk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ilgansports/20260404161126714bk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a1c9024b9d8234905d4b6c7a590929a2b35980f112219feaeddc9a7cce20cc" dmcf-pid="06gzyZcnwF" dmcf-ptype="general"> 남매 듀오 악뮤가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b4fcc433ab97e28f66422a77e72b0050d3a68a1c90efee9acad19af4f90a7b4b" dmcf-pid="pPaqW5kLmt" dmcf-ptype="general">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는 악뮤 이수현, 이찬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94627f661073174879a3f2e2b7c3662e3c190e5498fda6654d10836ac791061" dmcf-pid="UQNBY1Eos1"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이찬혁은 ‘러브 리’(Love Lee) 앨범을 언급하며 “난 솔로 하고 싶은 걸 다 해봤다. 그러고 나니까 수현이가 덩그러니 있는 거다. 아무것도 안 하고 게임만 하고 있었다. 상한 후라이 같았다. 노른자 부분이 까매져 있었다. 근데 자기는 ‘괜찮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라고 생각했다. 주변 모든 사람이 수현이가 슬럼프인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a500357bb687d2060adf69d590ec34cafc0553592caf85bf1f35339cb0587f" dmcf-pid="uxjbGtDgE5" dmcf-ptype="general">이찬혁은 “수현이 집을 찾아갔다. 저희가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안 한다. 근데 그날이 약뮤에서 역사적으로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수현이에게 ‘네가 재밌게 할 수 있는 곡을 하고 싶다. 어느 순간 너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강행한 게 슬럼프에 영향을 준 거 같다. 네가 재밌어했던 1집 노래를 재해석해서 같이 해보자’고 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ed641b8bd22d5e2af6257c72031036e749a8de7d38107f788581dd83ba60ff8f" dmcf-pid="7C5A6e0HmZ"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정말 의욕이 하나도 없던, 많은 걸 포기하면서 살던 때였다. 내가 다시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즐겁게 부르는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때 오빠가 ‘네가 재밌어하는 노래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다. 모든 걸 포기했지만, 하나 잡을 수 있다면 노래였다. 거기에 재미가 생기면 일에도 재미가 생길 거란 기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a7f1ea63f32448e0d75beb3228eeef2a0e395bf00b3a22e495efa48a27d260e" dmcf-pid="zh1cPdpXOX"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걱정이 됐다.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 준 기억이 있고, 그들이 나의 어떤 면을 좋아해 줬는지도 잘 알고 있다. 근데 스스로 봤을 때 난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면서 “‘지금 내 모습으로 좋은 노래를 부른다고 사람들이 날 여전히 예뻐해 줄까?’란 걱정이 제일 컸다. 그래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63cc0156a91006f82e45cecba3e1814a300bcb69a47c8bb307becb8e120d2c1" dmcf-pid="qltkQJUZwH"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내가 여기서 외면받으면 다시 못 일어날 수 있겠다 싶었다. 근데 오빠가 계속 용기를 줬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활동했고 덕분에 살 수 있었다”며 “해보니 그냥 나 자체를 사랑해 준 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세상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귀인이 된 느낌이었고, 이 사람들에게 보답해야 겠다는 동기가 생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a5c63007712068c578cfcadb9080c66202f18adcce52879bf22aeb70be8b50c" dmcf-pid="BSFExiu5EG"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상진·김소영, 3일 둘째 득남..산모 아이 건강 [공식] 04-04 다음 오상진·김소영 부부, 지난 3일 득남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