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작성일 04-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wx1UOc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a95dba5846ab62d3a2a60b72c6e1e4b9dc66ffa4597c4203e4cd2585f729c" dmcf-pid="WVbWocV7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Chosun/20260404161040214hfvh.jpg" data-org-width="650" dmcf-mid="Qm81ksx2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Chosun/20260404161040214hfv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092630fb95cf0cd5053b51d569fff3ad21846d88d3f5e4315a93151b1fac8a" dmcf-pid="YZYA96Zvl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사망 이후, 약 200억 원 규모의 유산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36e7c241e628c426b928aff77dc944d6901b26a550bb1d282251a5365109a17" dmcf-pid="G5Gc2P5TSt" dmcf-ptype="general">최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고인의 아들은 약 20억 엔(한화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유산에 대해 상속 포기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부모의 이혼 이후 프랑스로 이주해 어머니와는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낸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00cbe14dae3b987f9201d47d291dd6d98fe4b3d14535dbb794dd581ac29dd598" dmcf-pid="H1HkVQ1yh1" dmcf-ptype="general">특히 아들은 어머니의 부고를 계기로 약 10년 만에 재회했으나, 법정 상속인임에도 불구하고 상속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57d5c2eab0a183abb0a4d2a4bb98b7ee0738e0a476f0d7739ecfe7808b814edf" dmcf-pid="XtXEfxtWh5" dmcf-ptype="general">이 같은 결정에는 일본의 높은 상속세 구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은 일정 금액 이상의 상속에 대해 최대 55%의 세율이 적용되며, 상속 개시 후 10개월 이내에 거액의 세금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문제는 해당 유산에 부동산과 저작권 등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이 포함돼 있어, 상속을 받을 경우 자산 매각이나 대출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50b37553fd2652a8dae78cbaad784730f74ba6b2dce85e44030af4730f9eaf38" dmcf-pid="ZFZD4MFYC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현지에서는 "유산이 아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며, 상속세 제도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b36820067692eca3ce33ee42a5970672dfb5951cc69eaa69c7d7f8dcd2ae9ee" dmcf-pid="535w8R3GSX" dmcf-ptype="general">한편 나카야마 미호는 2024년 12월 6일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부검 결과 사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인은 목욕 중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판명됐다.</p> <p contents-hash="a29e0d733e48d1264f725b4802a3563290cde16d24fb91eff53f4f800ee964c1" dmcf-pid="101r6e0HWH"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유족과 주변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취재 자제를 요청했다. 장례식 일정 역시 별도로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9a8a73ae0c3fb3738f0583e202ffd509b4c8501a0a8d6a03f04d6220aff7363" dmcf-pid="tptmPdpXCG" dmcf-ptype="general">1970년생인 고인은 러브레터를 통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7년에는 한국 영화 '나비잠'에 출연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등 국내 팬들과도 꾸준히 소통해왔다.</p> <p contents-hash="d878d80a4ce09783c9964b8f3b14127591dc75085f0a8b1ba41ad514ff78b540" dmcf-pid="FUFsQJUZCY"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형돈, 10여 년 만 돈까스 판매 재도전 04-04 다음 오상진·김소영, 3일 둘째 득남..산모 아이 건강 [공식]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