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시즌2 징크스 따윈 없는 카타르시스[MD리뷰] 작성일 04-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 스피디한 전개, 시원시원한 액션"<br>"정지훈·덱스의 불안한 연기 옥에 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kgMoqF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83dbc5cb519aa621e7c5940c15a93e9aa44e2e1cc574e113cbdfe5813c04a" dmcf-pid="ZyEaRgB3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냥개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164327495mzzt.jpg" data-org-width="640" dmcf-mid="HlLRVMFY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ydaily/20260404164327495mz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냥개들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ec1aee34f9f48921fd5aaf07de7f3258146e8ff292c86080d92facb281e7e0" dmcf-pid="5WDNeab0w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형만 한 아우가 있었다.</p> <p contents-hash="0616f522248a183682d081edcddeac968b0da185adedc6ccbbcef6853b91e9fc" dmcf-pid="1YwjdNKpDZ" dmcf-ptype="general">3년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이 첫 시즌 이상의 스토리라인과 연출로 다시 한 번 글로벌 흥행을 정조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3d3a393235daf345e846858a0c4088e2a769db8360b825639c85856dd69718" dmcf-pid="tGrAJj9UsX" dmcf-ptype="general">첫 시즌이 우도환(김건우)과 이상이(홍우진)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섰다면 이번에는 판을 키웠다.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와 겨룬다. IKFC로 불리는 불법 리그에 최종 빌런은 정지훈(임백정)이다. </p> <p contents-hash="b7dde13cc1f5faf453b52be53a106c79fa2ac0cd987572443ea88d0f24696494" dmcf-pid="FHmciA2usH" dmcf-ptype="general">시즌1이 8회였고 이번엔 7회로 줄었다. 타이트한만큼 내용도 더 스피디하다. 여전히 시원시원한 액션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첫 시즌의 단순한 스토리라인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잡았고 캐릭터 관계성도 흥미롭다. 스스로 '브로멜로'라고 표현한 우도환과 이상이의 케미스트리는 여전했다.</p> <p contents-hash="1664511355f9b69435007e2494d0dc43c61b1a6bb0b3c5d4eb97013a009e870d" dmcf-pid="3XskncV7OG" dmcf-ptype="general">적재적소의 유머 코드도 흥미롭다. 1회 첫 장면부터 매회 한 번씩은 큰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카메오도 반갑다. 특히 박서준의 등장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제작발표회에서 김주환 감독이 "쿠키 영상이 두 편이다"고 강조한 이유를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f35c5f68e2cfa15ebd8aa1953d87e23e5d0063adb01ef691b30e07dff5796022" dmcf-pid="0ZOELkfzOY" dmcf-ptype="general">다만 좀 잔인하다. 사방으로 피가 튀기고 생각하지 못한 거친 액션에 눈이 질끈 감기는 장면도 속출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살짝 아쉬운 점은 있다. 정지훈의 눈과 입에 힘을 '빡' 준 연기는 너무 뻔한 악역이었다. 잘 만졌다면 국내 드라마 역대 악역 중 인상 깊을 캐릭터까지 가능했을텐데 단순하게 접근한 연기가 아쉽다. 조롱을 밈으로 극복한 정지훈의 '깡'을 연기로 본 듯한 잔상이 강하다. 오히려 정지훈의 오른팔로 출연한 황찬성(윤태검)의 연기가 눈에 더 들어온다. </p> <p contents-hash="0f990f3a17157da3d411b4a7662784d1f47645fbd1bcedecfba473c55bd2a4b7" dmcf-pid="p5IDoE4qOW" dmcf-ptype="general">특별출연한 덱스(김진영)도 발목을 잡는다. 몇 장면 나오지 않지만 그 마저도 너무 어색하다. 이미 지난해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연기력 논란으로 흠씬 혼났지만 '사냥개들2' 속 모습도 여전하다.</p> <p contents-hash="abe848062af54daa497f84b0f4c7431f7d28d1e60f6b4e4e1eb2ceaf77d229b8" dmcf-pid="Urix9Q1yry" dmcf-ptype="general">사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중 첫 시즌이 흥행, 후속 시즌이 나왔지만 실패한 사례가 몇 차례 있었다. 'D.P.' '지옥'이 그랬다. 그러나 제작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사냥개들2' 완성도를 높이며 형만 한 아우도 있다는 걸 입증했다. 또 넷플릭스 '마이네임' '당신이 죽였다' '사냥개들'까지 제작한 고스트 스튜디오와 장르극의 조합이 명작을 탄생시킨다는 공식을 완성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스윔’ 뮤비 여주 릴리, "배 좀 집어넣어라" 男감독 충격 일화 폭로 04-04 다음 ‘신이랑’ 이솜 언니, 유연석 앞 망자로 등장…“가족 비극으로 들어가”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