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조모상' 후 큰 충격 "건물주? 다 부질없어..세상 달리보여"(내안의보석) 작성일 04-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wHAsx2J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1a36c4362fb57eca1c23c7350798602e6ac6ac7c26280c849fdf9d4f59a43" dmcf-pid="8JrXcOMV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64802633yftq.jpg" data-org-width="650" dmcf-mid="V1XKy1Eo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64802633yft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e7d1210973bb24bf8d6ef67eaefca5bbd7db398e4fb9300f32f84faf8fff06" dmcf-pid="6imZkIRfdM"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지석이 조모상 후 달라진 삶의 가치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5a2d38804ace245275faf191de128c452a0e36a9b71ff8f8a75b341886ff345" dmcf-pid="Pns5ECe4Mx" dmcf-ptype="general">4일 김지석이 운영하는 '내 안의 보석' 채널에는 "소민이와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1e60976a74a87ba02fab8b85ba14382b201f88f6b6c4ebe179844e93ef72f72f" dmcf-pid="QI1VG3rNdQ"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석은 배우 전소민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지석은 "되게 차분해졌다. 뭔가 득도한 느낌. 뭐 큰일 있었냐"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요즘. 내가 꿈을 버렸다. 이게 좀 어떻게 보면 부정적으로 들리잖아. 근데 꿈을 놓아줘야 하는 때가 온대 사람이. 그런 때인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a2885968c819da890a87f15faccb0f099ac2bd0d76db844b2671392d185bce9" dmcf-pid="xCtfH0mjLP"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내가 지금 내 꿈과 가까워진건 맞다. 그래서 이런말을 할수도 있는건데 또 비겁한 면으로는 그 꿈을 완벽하게 이상향에 맞게 이룰수 없어서 포기한다는 것도 있다. 그걸 놓으면 뭔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그 마음이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된다 이거 얼마나 자유로운줄 아냐 사람이. 그 대신 그 전에 나를 믿어야한다. '내가 그동안 그래도 허투루 살지 않았으니까 뭘 해도 나는 어느 방향으로 가든 열심히 하겠다. 그걸 믿고 그냥 가던길을 가자. 하지만 정확한 무언가를 정해놓지 말자. 뭐가 되려고 하지말자' 그런 생각을 했다 한동안"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1a0a59c04680cb0ed6a0301276627096661692d76c7f1908177eff0bdc7a8f4" dmcf-pid="yfoCdNKpJ6"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지석은 "엄청난건데? 이렇게 얘기할수있다는 것 자체가 자유롭고 용기있는거 아니냐. 나는 너처럼 못 버렸다고 생각한다"라고 감탄했다. 전소민은 "꿈 뭐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너무 많다"면서도 "하나만 얘기해라. 가장 큰 꿈"이라고 묻자 "일을 생계로 하고싶지 않다. 생계를 위해 일하고싶지 않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7e2a114a7147ddcfc928057705c2236ca207027362383e98d86775b4dd9e5" dmcf-pid="W4ghJj9U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64803903jzyx.jpg" data-org-width="650" dmcf-mid="fvF4XpsA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64803903jz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c686337793fd2dae3716e733d02ddd4993b8a6e4301e45bd53bd3147002464" dmcf-pid="Y8aliA2un4"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모두의 꿈이다"라고 공감했고, 김지석은 "나는 꿈에 관해서 네가 얘기했을떄 좀 놀란게 나도 요즘 꿈 생각을 많이 한다. 100세시대라고 쳤을때 그럼 다음 장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20대 초반부터 연기를 해왔으니까 '다음은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다 막연하더라. 지점 지점이 생겨서 내가 어렸을때 생각했던 꿈이 만들어지고 있는거지 내가 꿈을 위해 달려온것 같진 않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06a66b4798ab32d91c61dafccb89a2af480dca115ca348f761e108b72e0188" dmcf-pid="G6NSncV7Mf" dmcf-ptype="general">그러자 전소민은 "오빤 오히려 꿈을 정해놓고 달려가는거보다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꿈을 수정해가는 느낌이어서 더 멋있다. 훨씬 더 성숙하다. 난 오히려 오빠처럼 유연한 생각을 예전부터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고, 김지석은 "얼마 전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잖아. 나는 상주가 돼본게 처음이다. 직계 가족의 죽음을 처음 맞이해본거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인다. 그걸 겪고 나니까"라고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721a8d6e1bdc45d5f5f2ced93474403e164353e8fe91d5e2c6862555bd671bd" dmcf-pid="HPjvLkfzRV" dmcf-ptype="general">그는 "삼일장을 치르면서 사람들 오고 가고 '할머니가 어떻게 기억되시는가. 우린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할머니는 가시면서도 남은 가족들에게 이런걸 또 선물해주시고 가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드니까 예전에는 내가 건물 사서 세 받으면서 살고싶고 이런 생각 있었는데 그 죽음을 보는데 그냥 내가 생각했던게 꿈이라는게 부질없더라. '내가 어떻게 기억되느냐, 사람들은 나를 어덯게 추억하고 생각해주는지. 나는 어떻게 세상에 남는지'가 제일 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f2abcb3cde7bc13692f63232a200a6a5aa205eda3ed84967280d223c1da10c5" dmcf-pid="XQAToE4qJ2" dmcf-ptype="general">이에 전소민은 "이정표가 됐네"라고 말했고, 김지석은 "나에게 제시를 해주고 떠나셨다. 그또한 너무 감사했다"라고 떠나간 할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ZxcygD8Bi9"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aab6ad1a87880f9060de2c3bcc1fdefc47cdf1cae703aa676bed095a4d0289d6" dmcf-pid="5MkWaw6bdK" dmcf-ptype="general">[사진] 김지석 '내 안의 보석'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04-04 다음 "탑 형 응원"..태양·지드래곤 이어 대성도..의리의 빅뱅 [스타이슈]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